공부할때 대학들어온 다음 목표도 생각해보세요.
뜬금없지만.. 오늘따라 비가 추적추적와서 감수성 폭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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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뭘 하는지 간섭을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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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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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벅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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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실모 풀면서 기출 다시 풀어보고 개념도 다시 보충하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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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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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국어는 고1 땨부터 지금까지 계속 1이였고 이번 6모에서도 꽤 안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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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 문사철은 갈 수 있는 거 아닌가…. 작년에 그러고도 간 분 몇 되보이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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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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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으시다뇨.......... 이런 경우 은근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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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
소설책은 7권 사니까 8만원 정도 나오는데… 수능교재는 7권 사니까 20만원 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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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동사 듣기파일 켜놓고 자니까 10분만에 자버림 수면제 성능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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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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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올리신 분들 비법 있으심? 수학 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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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올리신 분들 비법 있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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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졸림 3
밤새버림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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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뉴런에서 22번만 연달아 다루는 띰 있는데 뒤에 세문제가 아무리봐도 이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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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 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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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다 3
회기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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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비따윈 찍어누르는 개쩌는 성적표로 모든 대학 뚫어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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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 카미니 후레타다케데 이야이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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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은 노코멘트임 너무 거지같아서 어찌 공부해야할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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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일리가없잖아 잠이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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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네 눈치 없는 거 아니다 눈치 존나 빠르다 그냥 눈치 없는 척 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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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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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고수분 있나요? 선거공약은 왜 사회운동이 아니죠? 7
작년 9평에 선거공약은 사회운동이 아니다 라는것을 캐치해야하는 문제가 있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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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송탄에 미공군 기지 K55를 갔다왔는데 매브니 입대 안한거 후회된다.. 0
대학생때 미대편입 하고 싶어서 서울로 아는 사람 동화작업실에서 야전침대 깔고 호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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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많이 진정되어, 다시 공부를 할 수있게되었는데요. 후.. 100일 남짓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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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렇게 일하면 안되는구나 아 저렇게 사람 대하면 안되는구나 난 저러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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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점 사탐런 5
제 동생 얘기 입니다. 현역이고 언미물지입니다 6모 43443 나왔는데 수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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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입고도 언제되는지도 아시면 알려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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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하 작년 6모 백분위 93찍고 3등급에서 못벗어 날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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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나 두비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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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1시부터 지금까지 강기분 지문 9개 풂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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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틀딱 딸피 되어감을 느낀다 내가 군수를 해서 지금 학교 입학했는지도 까먹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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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렌 세게 울리고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러는데 순간 전쟁난줄알았다.. 다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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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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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j-bT0jEF3qY?si=VaU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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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5등급 나왔는데 파데 + 킥오프 (본책)는 끝났고 아이디어 들어가기전이 킥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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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ㅇㅈ 5
불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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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갤 5
잡념만 느네여 씻고애니보고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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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괴감 1
도 공부의 원동력이 맞는듯 월요일부터 너무 놀았으니 낼부터 진심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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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는거로 불편해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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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열차.. 8
늦지않았나 오르비가문제인가내가문제인가 휴르비시즌이또다시벌써다가온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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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국수를 잘하는 것도 아니지만 개인적 체감상 수학이 젤 어렵고 그담으로 영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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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리셋 1
다섯번째 리셋ㅜ 진짜 어떻게 끊지 오랜만에 하니까 에세1미린데 좋아죽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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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외국으로갈것 13
뭐 한국이 저출산땜에 망할거같은것도있지만 애초에 최대한 넓은세계를 보고 식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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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저 세개 갖고계신분이있음 참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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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1
똥 발싸 히히
맞습니당... 동기부여가 필요해여...
근데 멀 배우겠다는 계획은 있어도 수강신청 폭망하면 도로묵 ㅠㅠ
수강신청은 어떻게하면 성공해요?
일단 과욕을 부리면 안 됩니당
저도 새내긴데 이런 생각 많이하다가 결국 진로를 위해 반수합니당..
다들 똑같은가 봐요. 12학번 설대 경영간 사촌오빠가 학교 한달다니고 한 얘기랑 똑같네요
전에 공부의신 누구지... 그사람도 그런 이야기한거같은데 그래야할거같아요 정말 목표가 공허해지지 않기위해서라도
강성태
한달생활비 얼마가 적당할까요
40
하... 진짜 공감되네요 이럴려고 대학을 온게 아닌데 놀고 먹고 자고 뭐하는지 모르겠네요
학점을 잘 받으려고 공부하긴 하는데...
교필 진짜 너무 싫어요ㅠㅠ
고3인데 컴공 석사의 꿈을가지고 공부하고있습니다 ㅋㅋ 괜찮겟죠?ㅋ
공감되네요! 어느정도 학점은 챙기고 싶지만.. 왜 굳이 그래야하나 생각도 들고, 갈수록 나태해지고 수업도 걸핏하면 빠지고..
하루는 6시간짜리 해부학 강의를 통째로 결석한 날 너무 허무했습니다. 도저히 안되겠어서. 과외 전단지 붙이고, 취미생활도 찾고! 뭔가.. 생활에서 버리는 시간을 없애고 부지런하게 살다가 보면 공부도 다른 것도 부지런하게 해내겠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행히도 며칠 전 잡은 영어과외 준비하려고 오르비 들렀습니다.
지금 수험생들은 이렇게 열심인데.. 저도 열심히 살아야죠!
아무튼 발전을 계속 해야해요! 저도 1년 휴학하고 알바로 돈 모아서 세계여행하려는 공상에 빠져있다가 다시 뭔가 생활 패턴을 잡았네요..ㅠ 우리에겐 한 단계 넘어서면 또 다른 목표가 필요한 거 같아요.
저랑 정말 똑같네요....ㅠㅠ
일단 군대를 가서 좀 늙는게 약임
저는 그냥 부산대수준이라도 괜찮으니 아무대학이나 빨리 갔으면 좋겠어요//.. 현역인데 벌써 지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