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흡연하시는 분들
명치로 갈비뼈를 세게 쳐야함.
아니 노량진역 입구에서 흡연을 ㅡㅡ
담배는 흡연구역에서 피워달라구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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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노량진역 입구에서 흡연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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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독성은
자동차 매연>담배연기.
무한대+1=무한대
여기서 무한대는 노량진 공기고 +1이 담배 연기임.
그래서 담배연기는 인체에 악영향을 끼지는 정도가 엄청 미미한 수준임.
그러니까 걍 그러려니 하세요. 썩은 물(노량진 공기)에서 수영하고 있는데 누가 흙탕물(담배 연기) 뿌린 정도니까요.
공기가 확산되어 퍼지고 난 다음에는 우주란무엇인 님의 말씀이 맞겠지만
실제 흡연자 옆을 지나갈 때는 본인이 숨이 막힐 정도로 고밀도의 담배연기를 느낄 수 있는데 전체적으로 봐서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할 수는 없죠
실내 금연되었다고 건물 입구 바로 앞에서 담배피는것들도 비흡연자들은 그 건물의 출입시에 굉장히 괴로워합니다.
님 말씀이 맞네요.
궤변;
^^ㅋㅋ
진짜 개극혐 ㅡㅡ
역 입구는 진짜 아니라고 봄..
흡연자들도 다른사람 담배냄새 맡으면 극혐임
아무도 명치로 갈비뼈를 쳐야한다는 것을 지적하지 않았다
지적하려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ㄴ넘어갔어요
me too
버스 정거장마다 흡연구역을 작게나마 설치해야된다고 봄
흡연충은 OUT
와 진심 극혐
와 진심 극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