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것도 힘들지만 그 힘든 일 해보기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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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덮 국어질문 0
26번 이거 5번은 왜 답이 안되나요? 답지에 B에는 직접제시가 없다는데 B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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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사하는 분들 1
뭐로 개념 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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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좀만 더 일찍 시작할걸" 생각하는 반수러 없나 0
그게 나임... 6월전에 시작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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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드라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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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잊어버린듯 4
진짜 울보중에 1등 할 만큼 툭치면 울었는데 올해부터는 슬프다. 음 슬프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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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수능 국어 역설계라고 치면 나오는 영상처럼 국어 푸시는 분들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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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텔그 캡처글에 ㄱㅁ이라고 댓글을 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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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국어 0
판정 의문문이나 설명의문문 어미 보조사 다외운 사람 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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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승리는 가장 끈기있는 자에게 돌아간다. 1
승리는 갸장 끈기있는 자에게 돌아간다 victory belongs to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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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는거 뭐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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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KY랑 비비는거 맞지않냐? 솔직히 서강대 중경외시 급으로 내려야 됨.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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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저점수만 나오면 수능 몇정도 뜰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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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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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질문 0
간접전파와 직접전파는 그대로 문화가 정착하는 거고 자극전파는 직접전파나 간접전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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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75 공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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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수능 보기 전 꼭 외우고 가야 하는 관용표현들 정리 4
안녕하세요. 저는 영포자 지도 전문 강사 겸, 시중 유일한 문법&구문독해 독학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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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네 0
올려치기 훌리글 올라오는 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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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88이형 8
어떻게 그 순간에 문항이 변경되는거지 그냥 88받으라는 계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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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성비 국어 1등급 비율 55:45 수학 1등급 비율 75:25 의대 or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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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좆된 저를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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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재수때 성적 올리고 1년 즐기고 군대가서 2트 더 박으면 됨 럭키비키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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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써드리는글 11
2시간만 공부하고 다해드릴게요 ㅈㅅ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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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쌤 종강선물 오렌지 티 어디 브랜드꺼인지 아시면 알려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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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땜에 미적은 셤끝나고 12월에 바짝 끝내야지 ㅎㅎ 31211 함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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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강k11회 97점 나와서 기분좋아서 점심에 상상10회 풀었는데 78점 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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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찹쌀떡 피날레 모의고사(한대산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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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중2병 감성 느껴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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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슬럼프인가 집중너무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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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강원대학교가 서울 중위권 대학 수준 정도 되나요? 5
입학 성적은 중요한 요소가 아니니 일단 빼고요 - 역세권으로 편리한 교통 - 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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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비문학 소재/물리/화학 지문에 대해 큰 부담을 가질 필요 없는 이유 5
안녕하세요. 지금은 비문학 소재에 대해 잠깐 다루어보려고 해요. 혜윰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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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들 기준으로는 ㄹㅇ 유사 화학인데 ㅋㅋㅋ 수능날 체감 생각하면 진짜 개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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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챔결 같이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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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과 기출만 풀고 있는데 이감이 다 떨어져서 상상 5-5, 5-6,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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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연습 한번더 ㅇㅈ 13
지금까지 사이트를 잘못쓴것같음; 새로 해보니까 노트북 680타 나오네요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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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먼 넘어지지 않았어 난 존나 강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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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95 9모 98 인데 이감 파이널 풀면 80초 나올 정도로 요즘 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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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초반이 삭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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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그렇게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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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커리를 따라가고 이감주간지는 어케할까요. . . 0
인강민철vs간쓸개 . . 고민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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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하 ㅆㅃ이 5
네가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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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단순한 애니를 넘어서 하나의 예술작품임 그냥 저희 아빠께서도 제가 보여드려서 4기까지 다 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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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 ㅁ목표인데 김기현 파이널 디렉션 점프 문항 안 풀어도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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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 소린지 모르겠음.. 당연히 절댓값 있어서 범위 나눠서 구했는데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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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열역학같은거보면 열기관 내부의 이상기체가 하는 일이랑 내부 에너지를 따져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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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패스 대성 패스 추천해주시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0
있잖아, 지금 2026 19패스 구매하고, 내 ID를 입력하면 너도, 나도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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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일부터 수능공부 시작한다 긴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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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자신감도 얻고 마지막까지 화이팅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수능끝나면 꼭...
대학 진학률이 높아서 문제가 되는건 스펙으로 걸러낼거리가 토익같이 입사해서 쓸데 거의없는걸로 갈라진다는게 문제.
독일의 경우 기술교육만으로 취업이 되고요. 근데 독일은 박사과정까지 학비무료
일본도 그런편이지만 대졸대우가 좋고 문과취업도 잘 되는편
한국의 근본적인 문제는 취업문이 좁아짐->대졸은 많아지는데 취업시장이 작아서 경쟁심화
근데 취업해도 월급은 적게주고 야근한다고 추가수당 안줘서 꽤나 박하죠
취업문은 좁아졌는데 대졸자가 너무 많아지니 박봉에 야근을 시켜도 지원자는 많죠.
실업계 고등학교를 활성화 하더라도 취업은 힘들겁니다. 다만 어처피 대학나와도 취업힘든 거 대학을 다니며 지출되는 비용, 시간을 줄이자는 거죠. 비용을 감당하기 힘든 사람들은 존재하죠. 이 사람들은 명문대 입학하면서 개천에서 용나길 기대...
그보다 한국은 대학이 인구수 대비 너무 많습니다. 솔직히 대학다니는 대신 일찍 사회에 나와서 일하는 게 이익이 되는 사람들이 있을텐데..
의견은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