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클라스
대단한 곳이군요 여기~
어쩌다가 오르비가 이런 사이트가 된 건지 모르겠지만 프리패스 팔때는 온갖 광고 해대면서 광고하더니 그 피해 입은 학생들에게는 눈 가리고 귀 막고 있네요.
답변 요구하면 자동복붙봇 나타나서 같은 답변이나 해놓고 사람 농락하는 것도 이제는 지치네요.
정지웅 관련 글은 모두 초록눈 적출당하고 참나...
무엇을 위해서 존재하는 사이트이고 고객센터입니까????
넘어가려고 해도 참으려고 해도 진짜 수강생들 가지고 노는 행태에 울분이 터집니다.
목요일에 분명 Fait 관리자가 수강생들에게 미안하다고 했지요?
아직도 댓글이 남아있습니다. 근데 이제 정지웅 선생 나타났다고해서 모든게 해결되었다고 글을 적고 그 이후로 모든 수강생들의 요구를 싸그리 무시하는 클라스는 도대체 어디서 배워먹은
참 아름다운 짓입니까??
나름대로 관리자들이 똑똑하고 합리적인 사람들이라 생각했것만 하는 행태가 정말 가관이네요.
수험생은 내년에 또 물갈이 될 것이고 우리 같이 글 적는 사람들 웅성거림은 시간이 조금 지나면 알아서 해결될 것이다. 그리고 추천수 올라가면 눈 적출하면 되고 자동봇 불러서 처리하면 된다. 이런 생각인가요?
당신들에게 무엇을 요구했습니까?
당신들이 수험생들의 시간에 피해준 거 같아 미안하다고 분명 그러지 않았어요?
그러면 피해 받은 학생들이 원하는데로 해주어야죠?
왜 피해는 우리가 다 가져갑니까? 당신들은 돈이 그렇게 좋습니까? 그렇게 손해보기 싫습니까?
뜬금없이 강사가 4월에도 2주간 잠수타고 5월에도 3주 잠수타고 그러다가 수험생들
원성이 자자하니 고작하는 말이 선생과 연락이 안돼 함부로 공지할 수 없었다라...
선생이 그렇게 무서우시면서 학생들은 안무서우세요?
그냥 결제하고 듣는 호구로 보입니까? 왜 수강생들에게는 함부로 대하죠?
글 적다가 진짜 너무 답답하고 억울해서 환장하겠습니다.
나이먹고 더 차분하고 노련한 글을 쓸수도 있겠지만 여기선 그런 글따윈 필요없다고 봅니다.
수강생들을 아주 개호구로 보는 오르비 클라스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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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은근슬쩍 정부 얘기를 밀어넣는걸 보고...... 눈살이 찌푸려짐
아 그런가요?
혹시라도 불편했다면 죄송합니다. 수정하도록 할게요~
여기 고객센터가 얼마나 노답이냐면..
홈페이지 이용 관련해서 자꾸 오류가 뜨길래 고객센터로 1:1 문의했더니 4일 후에 온 답변이 자기들 PC로는 잘만된다고 아무 문제없네요 라고 답변이 옴. 내 PC로는 안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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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플레이어 어플에서 계속 다운이 튕겨서 1시간 동안 씨름하다가 빡침
전화해서 다운이 안된다고 말했더니 제 핸드폰이 이상해서 그런 거라 했음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
ㅇㅇ 핸드폰을 바꿔야 하는군뇨
ㅋㅋㅋㅋㄱㅋㅋㅋㅋ 모든 문제는 고객에게 있다! 흡사 한 자동차회사가 떠오르네요..
쪽지로도 말씀을 드렸지만,
우선 정지웅 선생님 건으로 오르비가 실망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 많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봄날을지나는 님을 비롯해서
정지웅 선생님 수강생 여러분들, 그리고 오르비 회원 여러분들의 믿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더 실질적인 조치를 제시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주 목요일에 6평 치르고 나면 또 정신이 없어 정지웅 선생님 건이 묻혀버릴 수 있으니 제가 여러분들의 의견을 잘 수렴해서
6평 전에 조치가 나올 수 있게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제발이요...
뻘리 환불을 원하는 사람에겐 환불을
타선생 프패 전환을 원하는 사람에겐 전환을 해주세요.
이게 뭡니까... 시간을 가고 있습니다. 제발이요 ㅠㅠ
잘 알겠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공부하고 계세요.
의견 잘 들었습니다.
이 글은 초록눈은 빼더라도
이런 글이 올라왔고 이런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다른 분들도 볼 수 있도록
추천 태그는 당분간 그대로 두겠습니다.
그리고 문제의 촉발점이자, 가장 중요한 문제인
정지웅 선생 강의 관해서는 이번주중 별도 공지하겠습니다.
초록눈은 왜 빼냐고요 진짜 어이가 없네 여기
초록눈빼는 이유가 뭐죠? 설명을 해주세요
왜뺌?
헐 진짜 초록눈 없어졌다ㄷㄷ
예전에 고객센터 전화하니
남성분이 받으시더라구요. 누군지 여쭈었는데 오르비 소유자라고 해서 라끄리님이냐고 물으니 아니라더라구요. 저를 그냥 너하나뭐 어쩌라는식으로 무시하길래 오르비의 한 소비자 아니냐하니까 그때 좀 태도가 바뀌더라구요. 정말 못 배워먹은사람이더라구요..
기업인이 아니라 양아치인줄
헐;;; 문제있네요.
예전에 오르비측에 전화했었는데,
정지웅 선생님 프리패스 강좌중에 왜 4월 해설강좌랑 징후적독해 들을 권한이 없나요
라고 정중이 물어봤는데, 갑자기 무슨 아이민을 요구해서 있는그대로 번호 얘기해줬는데 다른 이름 갖다대면서 이 사람이냐 이사람이냐 묻더라고요. 확인을 위해서인건 알겠는데 태도가 진짜..
귀찮은게 너무 티나더라고요. 한숨 푹 쉬고.. 고객님... 하..그런식으로 고객센터 전화한분 대할거면 도대체 고객센터 왜만들었는지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끝에 마지막으로 저는 전화해서 죄송하네요. 이러고 끊었습니다.
언짢고 귀찮은게 느껴졌던분 여기 또 계셨네 ㅋㅋㅋ 여자분이셨죠? 말투도 그렇고 진짜 전화할때마다 뭔가 불쾌하고 '비전문적'인 느낌이 팍팍 드네요..
마이맥이나 114만해도 친절오브친절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