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아직도 6평때문에 들떠있는 분들은 없으시겠죠..
잘쳤든 못쳤든 상관없이 말입니다.
6평은 한번 제대로 복기했다면, 점수는 전혀 신경쓰지 마시고 구석에 던져놓으세요. 도움될 거 하나 없습니다.
어느 쪽이던지, 자신에게 무조건 독이 됩니다.
못보신 분들은 절대 기죽지 마시고,
차분하게 정도를 걸어나가세요.
잘보신 분들은 더더욱 경계해야 할 것이구요.
(참고로 작년에 6평 400맞은 친구있었는데
결론은 한양공대로 끝났습니다.)
진짜 시작은 지금부터라는 것을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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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 6
고2인데 고등학교 올라와서 영어 ㄹㅇ 손도 안 대서 모고가 2가 뜹니다..ㅠ 이대론...
가무사 함니다
오히려 더 불안해요ㅋㅋ 내 점수가 아닌 느낌이커서
6평전부터 애들 잘보면 자만한다그러는거 안믿었는데 보니까 주위에 잘본애들의 8할이 하루를 그냥 날리더라구요. 새로운마음으로 해야겠어요..ㅎ
수미잡 이게 바로 수험생의 진리지
ㅋㅋㅋㅋ유노윤호 음성지원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