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수 기출 무료나눔합니다(마감)
2024 홀수 국어 기출 분석서 출간 기념으로 총 다섯 분께 교재 무료나눔합니다.
박광일 선생님이 어떻게 국어를 공부하면 좋을지 말씀해주시는 영상입니다. 영상을 보신 뒤, 느끼신 점을 댓글로 간단히 적어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신 분 중 한 분께는 문학/독서 총 두 권을, 네 분께는 문학/독서 중 한 권을 드리겠습니다. 배송비는 없습니다. 댓글 많이 남겨주세요!
올해 홀수 국어 기출 분석서는 박광일 선생님이 집필에 참여하셨습니다.
최근 5개년 평가원 기출이 모두 수록돼있습니다. 지문과 문제가 상세하게 분석돼 있기 때문에 혼자서도 빈틈없이 기출 분석을 할 수 있습니다.
도서출판 홀수 >> http://www.hols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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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뭐 박광일 복귀 준비하는 연구실장임?
ㅋㅋㅋ선생님 팬입니다
리얼리스트 다시 오르비에 와달라고 해주셈
확실히 국어는 혼자 하는게 중요하다는걸 다시 느끼게 되네요. 강사에게 의존만 하는게 아니고 스스로의 능력을 키워야 될거 같아요
헉 너무 탐난당..
저는 지금까지 기출을 왜 학습해야하는지 본질적인 이유는 알지 못한 채 기출을 학습해왔던 거 같습니다. 그저 사람들이 국어는 기출이 중요하다고 하니까 해왔던 것 같습니다. 영상을 보고 기출을 학습하는 과정은 ‘스스로’ 국어 공부에 대한 데이터를 쌓아서 결과적으로 ‘스스로’ 자신만의 국어 공부를 완성시키기 위한 과정임을 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영상 속 선생님의 말씀처럼 주체적인 공부를 통해 수능 날 좋은 결과 얻고 싶습니다 !
국어는 허수마냥 강사이감한수바탕상상에이컬러형관펜벅벅구조독해가 아니라 스스로 공부하는게 맞긴 함..혼자서 터득하고 공부하는게 젤 중요함 특히 국어는 광일이 비록 고인이 됐지만 틀린말은 없었음 ㅇㅇ,,
박광일 선생님 본인의 신분을 밝히셔도 됩니다~~ 이제 알바 쓰지 말고 당당하게 사세요~~
올해 문학은 홀수로 공부하려고 했는데 이 영상 보니 다시금 그 결심을 굳히게 되네요
위 영상의 내용처럼 국어를 공부할 때에는 확실히 인강으로 문제 풀이를 보는 것보다 혼자서 해설서를 보며 공부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을 자주 하긴 했어요.
비록 불미스러운 일이 있으셨지만 그동안 연구해오며 쌓아오신 학습 방법들이 결코 허투루 이루어진 것들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작년 한해 공부하면서 느낀 점이지만 국어란 과목은 내가 스스로 할 부분과 강사에게 배울 부분의 균형을 찾아야 하는것 같습니다. 강사의 사고과정을 흡수하려 노력하고 그걸 스스로 고민하며 체화하며 나아가 나만의 사고를 확립하는 것이 국어가 어려운 이유이고 또 재밌는 이유라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올해는 인강 중심이 아닌 상세한 해설서를 통해 저만의 사고를 다듬어보고 싶네요
근데 선정되면 쪽지로 연락주시나요?
선정되셨다고 답글 드린 뒤에 쪽지로 연락드립니다
작년에도 홀수로 알차게 뽑아먹었습니다 올해도 잘 부탁드려요 센세...
이전에도 유튜브에서 선생님의 국어 공부 영상을 보고 주체적인 공부를 위해 노력했습니다 덕분에 올해 수능에서 커하 찍었지만 다른 과목에 아쉬움이 남아 반수하려 합니다 끝없는 알바 인생이지만 교재 한권 값이라도 줄이고자 덧글 달아봅니다!
국어는 항상 2-3등급에서 진동하고 제대로된 1등급을 쟁취한적이 없습니다. 지난 1년간 국어공부를 어떻게 했는지 되돌아봤는데 기출분석은 1-2달 만에 끝내고 이감 상상 사설컨텐츠만 주구장창 풀었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1년은 제대로된 기출 분석에 많은시간을 홀수교재를 이용하여 들여보고자 합니다.
영상을 보고 느낀점이 현역때 기출 한번 듣고 과거 기출을 딱히 다시 풀고 분석한적이 없고,작년엔 특정강사분 인강 커리만 따라갈뿐 정작 혼자서 강의 없이 책만보고 국어를 공부한 시간이 얼마나 됬나 생각해보니 별로 없는거같습니다,그래서 작년 국어에서 좋은점수를 못받았던거 같습니다.박광일 선생님 훈련도감을 고1때 들었는데 그때 현대시부분에서 학생은 여기까지만 이파트에서 도움을 많이 받아 방향성을 잘잡아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인강 진행중이시면 듣고 싶지만 인강이 없어 못들었는데 박광일선생님이 책을 집필하신다니 너무 기대 됩니다,올해 홀수로 기출분석을하면서 국어를시작하고 싶어지네요:)
사실 지금 타 강사 커리를 타며 기출을 풀어보고 있어요 풀어보고 있는데.. 사실 실력이 늘거나 뭐한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않아서 고민입니다; 현강을 들어도 강의 들을 때 와 이게 기출이지 이렇게 공통된 부분이 있구나 해도 막상 집에 와서 유사한 기출문제를 통하여 정리를 해보려해도 이게 잘 안되네요.. 중3 때 박광일 선생님의 훈련도감을 잠깐 본 기억이 있는데 그때 아무 것도 몰랐을 때 기본적인 “피지컬”을 기를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셨었는데, 아쉽게 독서는 볼 수 가 없었는데 팡일쌤께서 참여하시는 홀수를 통해 박광일의 독서는 어떻고, 고전문학은 어떤지, 현대문학은 어떻게 발전하였는지 보고싶습니다 ㅎㅎ
나눔 끝났나요 ㅠㅠ 받고싶다
네 끝났습니다 ㅜㅜ
아 당첨 안됬네요..
매일 글 들어와서 확인했었는데 아쉽네요
쪽지 확인해주세요
이걸 이제 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