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 탈르비 선언
ㅈ반고에서 벌써 1등급 받은마냥 고민글 잔뜩 올려왔는데 오늘 뭔가 정신이 딱 들어서 보니 아주 가관이더군요. 1등급 받지도 않은 주제에 학교 수준이 어쩌고 ㅈㄹ하고. 동점자가 어쩌고 ㅋㅋ. 이러다가는 수행 태도에서 깎이고 자만하다 틀리고 난리나서 큰일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조건 1 나온다는건 무슨 건방진 생각이었는지.
다시 마음잡고 진심을 다해 학교 생활을 해보겠습니다.(친구 관계 이런거 말고 학교 수업과 선생님 존중하면서 무한 존경하기) 수행에 목숨을 건다는 생각으로요. 그때까지 오르비는 정신 건강에 해로운 것 같아서 정산 끝나고 잘 마무리 될때까지 중단하고요. 일부러 오르비 말투 안쓰고 진지하게 써봅니다. 중꺾마로 버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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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좋아요 1 답글 달기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