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과목 간호 8시간 공부완료(국, 영, 쌍윤)

목표: 국어(화작) 3 / 영어 3 이내 / 생윤&윤사 3등급 이내

목표대학: 3개 영역보는 4년제 간호학과 (이민목적)

국어 - 유대종 라인 7강 수강, 데일리 유대종 시즌 2 day 5 풀이&오답

영어 - 파운데이션(상)&유베가는길 복습, 마더텅 26번 유형 6문제 풀이(모두 맞음)

사회탐구 - 임정환 림잇 윤사 스토아, 에피쿠로스 파트 회독, 칸트의 의무론 파트 강의 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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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오늘 라인 7강을 수강하고 문제를 풀었습니다. 오늘 푼 독서지문이 2019년 수능이었는데, 이거 내고 평가원장이 사퇴했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3점짜리는 빼고 다 맞라는 마인드로 풀어봤는데 진짜로 3점 빼고 다 맞았습니다. 3점 문제는 지문 유대종t가 해설해주는 거에 맞춰서 좀 풀려고 깔짝대봤는데 엄두도 안나더라고요. 욕나올뻔... 아무튼 강의를 듣고 데일리 유대종 시즌 2 2호 5일차를 풀었습니다. 어제는 문학에서 많이 틀렸기에 심기일전해서 좀 집중해서 풀었더니 독서에서만 틀리고 선택과 문학 문제들은 다 맞았네요. 전체 중에서 2개정도 틀렸습니다.

영어는 마지막으로 파운데이션(상) 남은 부분을 3회독 해주고 유베가는 길 26번 풀이법 본 다음 마더텅 26번 6문제 정도 풀어줬네요. 

사회탐구는 오늘 생윤 복습을 못했습니다. 윤리와 사상 칸트 의무론 듣는다고 머리가 터질 것 같아서.... 앞의 학자들은 그래도 뭔가 흐름을 따라서 이해할 수 있었는데 이 씨발 새끼는 뭐라해야되지.... 뭔가 툭툭 끊기는 느낌이 들어서 이해하는데 애를 많이 먹었습니다. 결국에는 제 흐름대로 꾸역꾸역 이해는 해냈습니다... 강의에서 하는 말로는 이제 윤사의 100% 중에 70~75% 온거라는데 다행이네요. 6월 모의고사 보고 임팩트 수강하면 더 개념을 꽉 잡을 수 있을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p.s 곧 6월 모의고사인데 저는 연연하지 않고 국어는 3등급or안정적인 4등급, 영어는 욕심내면 2등급 목표는 3등급, 생윤은 4등급...? 좀 많이 휘발되서.... 윤사듣는다고.... 윤사는 3~4등급 이내 정도로 목표를 잡았어요. 어차피 올라가는 단계인데 제 목표인 올 3등급 이내에서 얼마나 왔는지 확인하는 용도로 6월 모의고사를 응시할 생각입니다. 6월에 저렇게 나온다면 9월엔 좀 더 탄탄해져서 목표인 올 3 이내에 도달하지 않을까 하는....

오늘도 이렇게 공부를 마쳤습니다. 국영탐 3등급을 향해서 앞으로도 꾸준히 달려나가겠습니다. 모두 공부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