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평 영어에서 평가원의 죄는..
뭐일까요? (어그로 죄송합니다..)
평가원이 6평에서 도대체 무슨 죄를 지었길래 이 사달이 났는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공부는 계속 되어야 합니다.
괜히 마음이 뒤숭숭하고 공부하기 싫겠지만, (사실 이 사태 아니었어도 뒤숭숭 했..)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공부는 계속되어야 합니다.
정말로 올해 물수능이 된다면, 영어 등급이 중요해질 수 있기에,
우리의 공부는 계속되어야 합니다.
공부 좀 하는 친구들은 해설강의는 다 들었을테고,
6평 영어에서 알고 가야할 포인트를 정리해봤습니다.
(공교육 과정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1) 이거 모르면 어법 또 틀림! (29번)
2) 오답을 깔끔하게 소거하는 방법! (33, 34, 40번)
3) 응? 읽다보니 흐름이 바뀌었네? (30, 41~42번)
4) 이게 같은 말이라고? (23, 31, 32번)
5) 아직도 자연스러운 순서를 찾고 있는 너에게.. (36, 37번)
6) 문장삽입에서 평가원이 즐겨쓰는 패턴 (38, 39번)
틀린 문제 있으면 꼭 한번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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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언급도 없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