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z04 · 1102448 · 23/07/22 23:21 · MS 2021

    답 맞나요?

  • Uniz · 955741 · 23/07/22 23:21 · MS 2020

    정확합니다!

  • 07쌉게이 · 1179654 · 23/07/23 02:03 · MS 2022

    풀다가 D('s')인 거 보고 기절할 뻔했습니다.

  • 07쌉게이 · 1179654 · 23/07/23 02:04 · MS 2022

    고체면 몰수비 부피로 환산할때 아예 안들어가나요.?

  • Uniz · 955741 · 23/07/23 02:23 · MS 2020

    PM=dRT에서, 압력과 온도가 일정하다면 밀도는 분자량에 비례합니다. 혼합 기체에서의 평균분자량은 동위원소 평균원자량 구하는 것처럼 혼합 기체를 구성하는 각 기체들의 분자량을 존재 비의 역으로 내분해 주면 구할 수가 있는데, 여기서 부피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따라서 고체는 부피를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 Uniz · 955741 · 23/07/23 02:20 · MS 2020

    D까지 g였다면 질량 보존 법칙에 의해 밀도가 부피에 반비례하므로 밀도 비가 부피비의 역수, 즉 몰수비의 역수로 나타나기 때문에 계수에 관한 정보를 바로 뽑아낼 수 있습니다. 이게 몇년 전 평가원에 양적관계 킬러 소재로 나왔던 적이 있어요. 그러면 문제가 너무 쉬워지기 때문에 고체나 액체로 반응물의 질량 일부가 빠져나가면서 밀도에 변주를 주는 식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 07쌉게이 · 1179654 · 23/07/23 02:21 · MS 2022

    정말 대가리가 깨질 것 같군요. 포기합니다.

  • Uniz · 955741 · 23/07/23 02:24 · MS 2020

    에이 화학 할만해요 한번 도전해 보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 07쌉게이 · 1179654 · 23/07/23 03:06 · MS 2022

    '기체 밀도'인 걸 지금 알아서 k=3분의1 구했는데요, a와 c가 2와 3 말고도 4와 6, 6과 9 될 수 있나요.?

  • 07쌉게이 · 1179654 · 23/07/23 03:11 · MS 2022

    자꾸 질문해서 죄송합니다. 여유날 때 언제든 답변해주세요.

  • Uniz · 955741 · 23/07/23 03:16 · MS 2020 (수정됨)

    문제 해설을 올려드릴게요 참고하시고 의문점 있으면 남겨주세요

  • Uniz · 955741 · 23/07/23 03:13 · MS 2020

    아니에요 질문사항 있으면 언제든지 남겨주세요. k를 어떻게 구하셨는지 모르겠지만, 2k를 기준으로 그래프의 개형이 바뀌므로 완결점이 2k라는 것을 알 수 있고, 이때 2k는 반응물의 계수 비와 일치합니다. 이를 통해서 a값을 확정지을 수 있어요.

  • 07쌉게이 · 1179654 · 23/07/23 03:34 · MS 2022

    기체 평균분자량 사용해서 3a=2c 구했어요.

  • Uniz · 955741 · 23/07/23 03:43 · MS 2020

    거기에 완결점의 x좌표가 2k인것까지 이용하면 a와 c를 구할 수 있어요

  • 07쌉게이 · 1179654 · 23/07/23 04:00 · MS 2022

    아무리 해도 비밖에 안나오네요..

  • 07쌉게이 · 1179654 · 23/07/23 04:08 · MS 2022

    아 설마 이거 k일때 밀도 2인가요? 저거 선형성 이용하면 반응할때 참여하는 반응물 양이 일정하게 증가하면 기울기 일정해서 밀도 계속 일정하게 줄어드니까 k일때 밀도 2.?

  • Uniz · 955741 · 23/07/23 08:22 · MS 2020 (수정됨)

    맞아요 k일때 2인건 찾아내도록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