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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노베->재수 평균 2등급 국영수탐 합 총 9등급 정도 올렸고요 재수하며 장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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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잘시간이네 2
근데 안 졸리고 안 피곤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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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0
3시간 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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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년 전부터 새로 들어오는 여자쌤들 다 개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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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감이 들거든 인위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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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칸수 1
가나 66칸으로 쓰려했는데 크리스마스 이후가 젤 정확하다해서 지금 들어가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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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완료 0
팀 06 ㅎ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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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이 어떻게 되는 건가요..? 3년동안의 전과목 계산했을 때 2점대 초반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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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적정표본수 확보인데 모집 인원보다 최초합 인원이 훨씬 적은 건 왜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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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왜 밤샘 1
아 자야겟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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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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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경영 정시로 뚫을라면 확통 사탐 기준 몇개 틀려야 하나요? 1
뷸수능 기준 영어 제외 1 가정하에 확통 정법 윤사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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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과 질문 0
상상력인재학부가 자유전공이고 It공과대학은 나중에 컴공등 공과대학 전공을 선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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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제일 들을지 말지 의문인데 전에 썼던 글 내용 사진으로 퍼온건데 평가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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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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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나 과거에 머물러있을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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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야해 5
댄스 파티에 내가 빠질 순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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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랑 어저께 새르비 3시간 하니까 갑자기 이상한 페이지 뜨면서 영어뜨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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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0
안써주시면 안되나요 제가 가고 싶어요... 갈수록 상위표본이 늘어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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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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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쟈러갈게요 4
ㅃ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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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어떤 오르비언이 올렸던거같아서 저장해뒀다가 어제 봤는데 좋은 내용들이 생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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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불화 ㅜㅜ 3
갑자기 조금 힘들어서 써보네요 길게 쓰긴 힘들지만 저희.아버지가 가정폭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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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10명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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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ㅌ 1
ㅇㄱㅇ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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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생각하고 있어서 내년 예산 짜고있는데요 현역때도 인강만 들었고 내년도 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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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1.21이고 수능 23146 받았는데 특별 서류전형으로 시대 재종 넣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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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메타라서 나도 ㅇㅈ... 7년 영문과 다니면서 학점마녀랑 검머외들한테 치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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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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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14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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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차이 0
저거 둘이 다른게 뭔가요? 둘다 똑같은 자전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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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좀 주세요 0
뉴릅이라 덕코 모으기 힘드네 기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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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0
초대형과 4칸 극상위권 붙을 확률이 어느정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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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션 풀면서 어떤 느낌인지 어렴풋이나마 체감하기는 함 특히 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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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는 그 사람이 진짜 최악의 상황에선 어느 정도 벗어났을 때 하는 거고 한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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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사이가 좀 장기적으로 많이 싸우기도 했고 안좋은데 심한 말도 많이 들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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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놈이 여기를 왜 다시 기어들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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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ㅈ됐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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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생명의학과 1
들어보셨다면 어케 생각하시나요 솔직히 저 성적대에서 지방대학교 다른 과 나올바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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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새벽감성에 젖어있을 때 오르비에 쓴 글을 읽어보여 과거의 추억에 잠겨도 괜찮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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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인생의 전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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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당신을 해치지 못한다 그냥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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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빨라야 2월말-3월 초중순 시작일텐데 오티랑 커리 둘러보면서 공부 계획 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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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개중 9틀 오늘 오전 9시 (5시간후) 시험인데 전날까지 아무것도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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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들으려고 했다가 ot 하위 타수까지 싹 훑어보고 왔는데 강의력 김범준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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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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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2
모솔 탈출 비법 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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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 감 1
4시 30분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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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해서 육아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거임... 그게...
입시는 너무 어려워
야수의 심장
연세 문헌정보과 그 어머니와 자식은 어떻게 되셨을까 궁금하네요
연락을 기다렸으나 아직도 기다리는 중입니다 ㅎ
이런거보면 소수과는 펑크나기가 어려운거같기도하고..
J사 기준 피오르 합격 가능성 5칸 정도 나오실 것 같습니다!
네..??
고려대보내줘고려대보내줘고려대보내줘12월2일만기다려12월2일만기다려내돈가져가내돈가져가고려대보내줘고려대보내줘고려대보내줘12월2일만기다려12월2일만기다려내돈가져가내돈가져가
참 어렵구만..
아 내용이 어렵다는게 아니라 이런 눈치싸움이나 그런게 ㅋㅋㅋㅋㅋ 컷 방어를 해내는 방법이 좀 신기하기도 하네요 ㅎㅎ
스나를 한다면 높은과+대형과가 나을까요?
꼭 그런 것은 아닙니다. 나중에 많은 분들이 오해하고 계신 부분(경쟁률 등..)에 대해 정리하겠지만, 상향 지원은 해당 학과의 표본 상황이나 그런 것들을 고려하는 게 우선이지 인원 수나 학과의 상대적인 위치는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높은 과에서 펑크가 날 때도 있고, 낮은 과에서 펑크가 날 때도 있으니까요.
아하 그렇군요!!
여러번 하다보면 꽤 흥미로운,,
수능 여러번 찬 건 후회 안되는데 삼수 조진건 좀 후회되네요..
농어촌이나 기균 같은 전형도 컷하락이 나오긴 하나요?
음.. 그 부분은 저희가 진행하지 않는 부분이 답을 드리기가 애매할 거 같아요 ㅠ
애초에 그쪽은 일반전형과는 많이 달라서..
결국 핵펑크는 운빨이라는건가
말하자면 그렇습니다. 그걸 찾는 것도 실력이겠지만 0칸 합, 1칸 합 같은 건 운이 많이 작용하는 게 사실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명 정도 되는 과를 스나로 쓰려고 생각 중인데
원서 접수 첫날부터 지원해버리는 건 너무 무모한 것일까요? 경쟁률 높이면 사람들이 잘 안 들어올거라 생각해서..
경쟁률은 결과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합니다
인원수 적은 과는 무조건 불리한거 아닌ㄱ요?
인원수랑 유불리는 관련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