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vs 수의사
저의 얕은 식견으로 봤을 때, 페이나 공부량, 업무의 자율성으로 봤을 때 약사가 좀 더 좋아보이지만, 미래를 내다보았을 때에는 비등비등할 것 같습니다.
혹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여? 약뱃 수뱃 형님들이 대학 다니시면서 보고 경험하고 느끼신 점들을 얘기해주시면 너무 감사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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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얕은 식견으로 봤을 때, 페이나 공부량, 업무의 자율성으로 봤을 때 약사가 좀 더 좋아보이지만, 미래를 내다보았을 때에는 비등비등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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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 기준으론 약수가 거의 비슷한 것 같슴다..
단지 페이 약사나 수의사를 비교해본다면 약대가 조금 더 우위에 있다..? 정도 인 것 같네요 !
감사합니다!
약 vs 수는 전망보고 절대 전망만 보고 고르면 안된다고 생각함. 아예 다른 일을 하는 직군이고, 둘다 취향 빡세게타는지라 직무를 보고 골라야함. 둘다 붙었을때 약대 거르고 수의대 갈사람도 널렸고, 반대로 수의대 거르고 약대 갈사람도 널렸음
ㅋㅋㅋ 사람 이랑 동물 시장이랑 파이가 어디가 큰지 보고와라 애기야 말도안되는 뇌피셜 굴리지말고
그러니까 얕은 식견 강조했잖아요 ㅎㅎ
미안 니가 비등비등이라해서 어이가없어서 급발진함 근데 ㄹㅇ 약대임 괜히 수의대 신경건드리긴 싫고 ㄹㅇ 약대와라 약대 저점매수 ㄱㄱ
비대면진료 확대됫는데
약은 대면수령이 원칙임 안바뀜 ㄷㄷ
약자판기 에아이 지랄발광하는데
그거 약사회 안쪽 상황 모르는 피레미들이 ㅈㄹ 하는거임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