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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를 안해도 메인가버리자나 스미치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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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이신 분들이 침술 세미나 같은 거 열어주면 안됨? 0
아니면 원데이클래스는 에바니까 약간 학원 과외 다니듯이 침술만 알려주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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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알게되고 친해진애있었는데 얘는 중간에 국제중으로 전학가고 민사고 국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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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기준으로도 미적 100 + 영어2보다 미적 96 + 영어1이 갈곳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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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끊어야하는이유가 위에 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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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좀만 지나봐라. . . 그걸 니가 버틸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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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들한테 주저하지 않고 미친듯이 베풀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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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쏠 때는 자기 수업 어케 진행하는지 정확하게 다써야함? 아니면 자기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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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54575 화작 미적 생윤 사문입니다 올해는 화작 미적 한자 사문합니다 탐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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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왜 제조가 이렇게 느리지 아침부터 고기랑 선지 밀어넣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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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예전에도 한 번 올렸었던 적이 있는 글인데요 독서 연계대비서를 만들면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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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이 답인가 1
이번에 지구 봤는데 4등급 ..ㅜ 현역 재수 둘다 지구 했는데 사탐런 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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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씹 술 찌 6
한잔마시면 얼굴 눈 몸 빨개지고 돌연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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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찌 같슴뇨 4
친규들이랑은 안 마셔서 다른 애들 주량은 모르겠는데 1병 마시면 얼굴 빨개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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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교양 수업하고 그렇게 안빡세다는데 맞는건가요?... 공대자전인데 높공 가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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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1620666 추천좀여 메인 보내서 다들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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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년 얼마나 어려운지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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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사주세요... 칸나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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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심지어 N수면 5+N년을 이과로 살아왔는데 대학간판 높게 가져가겠다고 교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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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할겅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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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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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16만원이나 하나요?? 비용이 부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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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930빼고 그나마 어려운 20번도 통합 13번급이고 나머진 기출의 연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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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창조자조이 ㄷ kda세라핀 전설이 뭐 고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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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이면 5
자연스럽게친해지기 용이한거임 아니면 여자들이 미친듯이 달려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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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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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1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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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에게는상처가될수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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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알찼는진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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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천장 치고 뽑았고 + 15만원 사기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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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칼럼, 자작 모의고사, 암테 ㅇㅈ 을 보면서 난 아무것도 아니라는 걸 느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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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안알려주나 침술만 알려주는 그런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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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하고싶지가않아짐... 친구든뭐든못해먹겠음... 그냥내존재가피해를주는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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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70만 교민 활용 캐나다 반중 정치인 낙선 시켰다 1
━ [제3전선 정보전쟁] 중국의 선거 정보전 중국의 캐나다 선거 개입 논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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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공하싫 5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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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스럽네 세 이차곡선을 묶는 핵심적인 개념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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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예쁘면 8
자아효능감 생겨서 오히려 공부 더 잘될껄 실제로 화장하고 온 날 공부력 상승한다는 한 연구결과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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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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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끝 10
집가서 밥먹고 스카가서 과탐 조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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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비리가 글케 많고,뭐 감추려 들고,조작의혹도 너무많고 투명허게 하자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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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불호임 특유의 인공적인 끝맛이 ㄹㅇ토할거 같음 그래서 제로콜라도 못 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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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첨엔 간식없이는 눈길도 안주더니 요즘은 만지라고 들이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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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비용 벌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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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0
수1수2미적 동시에 돌릴거면 2달 잡고 하면 되나요? 2달 너무 느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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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 vs 경희 0
시립 경희 중에 아웃풋만 보면 어디가 더 좋나요?? 과는 둘다 전전컴이랑...
고트다 고트
질문을 받다보면
지구과학에서 실수때문에 고민이에요ㅠㅠ 하는 학생들중에
뇌피셜로 풀어서+개념의 정의를 본인 소신껏 정해서
인 학생들이 상당히 많더라고요.
사실 실수는 그냥 2번으로 풀고 답을 3번으로 고르는..그냥 그런게 실수인건데..
물화생지 중에 자기 객관화가 가장 어려운 과목인 것 같아요
뒷북이 다른 과목에 비해..심하니까요..
수능때 첨보는 선지가 나와도 다음해에는 모두 당연하다는듯이 가르치고, 또 막상 들어보면 어려운 개념이 아니라 아 이정도는 생각할만했는데! 하면서 실수로 치부하고..
솔직히 221118은 당시 풀 수 없는 문제였는데... 일단 그래프 좌하단이 원점이 아님
태양 정보를 토대로 원점이 (약 -6300000km, 3000K)임을 알 수 있음
H-R도를 떠올린다는 것 자체가 221118 이후에 가르치기 시작한 내용
저는 당시 50점이었고 주변에 18번 맞은 사람들은 모두 H-R로 풀었습니다.
그리고 크로녹스에서 하야시 경로와 헤니에이 경로를 다루고 있었기 때문에 이를 떠올리고 푼 사람도 많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이후에 가르치기 시작했다는 건 동의하지만 풀 수 없다는 건 동의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크로녹스는 가르쳤습니다.
지구과학에서 자주 출제되는 자료를 떠올려서 선지를 해결해야 하는 문제는 지2에서도 사용되어온 방식입니다. 지금은 지1에서 천체가 빠졌고 개정 전 지2 내용이 교과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변별 방식도 어느 정도는 유사한 부분이 있습니다. 아예 뜬금없는 풀이가 아닙니다.
알겠습니다. 기출 ebs 인강만 보고 한 말이라 그 당시 상황은 잘 몰랐습니다
그런데 하야시 경로와 헤니에이 경로가 뭔가요?
H-R도상 진화 경로(수직 방향/수평 방향)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질량이 큰 별은 H-R도에서 수평에 가까운 경로로, 작은 별은 수직에 가까운 경로로 진화한다는 내용은 당시에도 주요 개념이었으며, 해당 개념의 의미에 대해 이해하고 있다면 충분히 풀 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그리고 221118을 상위권이 의문사하는 건
절대 등급의 증가폭(=비율) 과
광도의 증가폭(=차이) 를 혼동한 것임
그런 사람도 꽤 있었겠지만 적어도 제가 본 당시의 반응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ㅎㅎ H-R도 자체를 생각하지 못한 사람이 대부분인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틀리는 방식이 다양하기 때문에 둘 다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ㄷㄷ
이거보고 그냥 화생한다...
지구과학 누가 쉽다고 했냐 진짜로
이거보고 물리하기로했다..
진짜
지구 올수 25점인가 그런데 이번에 다시 하려는데요 개념 공부하면서 작년에 잘못 갖고있던 오개념이랑 섞일까봐 두려운데 개념 공부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리고 개념 배운거 단권화 추천하시나요?
1. 일단 개념 강의를 처음부터 다시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강의 수강 외에 복습도 꾸준히 해주셔야 하고, 원리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면서 꼼꼼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2. 단권화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단권화 자체에 집중하다 보면 이해보다는 암기에 포커스를 두게 될 수 있습니다. 책이 여러 권이라면 꼼꼼하게 의미를 되새기며 정독하는 과정을 여러번 하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거 보고 지구과학2 응시하기로 했다
?
개추
승리의 지1 지2
뭔가 수특 수완 개념을 계속 읽으면서 스키마를 쌓아두면 수능때 처음보는 선지에 불현듯 '헛.. ㅅㅂ 그때그건가?' 싶은게 걸려서 맞춤
갠적으로 22지학이 42점 이상 맞기 매우 어려운 시험이라고 생각해요
단 한문제도 ㄱㄴㄷ선지상의 배려는 고사하고 싹다 신유형에 낯선 소재들이었으니
호상열도는 섭입대지형, 공통질량중심,밝기의 역제곱법칙,고지자기극의 엄밀한 정의... 지금 봐도 토나오는 차력쇼
그 당시 강사들은 거의 위 내용을 자세히 가르치지 않았던걸로 기억
시간 남는다는것도 연막임 절대 안남음 이거 보는 사람들은 사고 단축 시키는 연습 무조건 하셈
화학을 해 봐
화학은 안해봤는데
물리랑 비교해서 덜 촉박하긴해도 시간 남는건 아님
지학이 화학에 비해 시간 더 남는다는 것이었음
지1 지2 같이 공부하고있는데 저에게는 진짜 피와 살이 되는 영양만점 글이에요
잘 읽고 가요!! 감사합니다!!
지1은 나랑 잘맞긴 잘맞네...
잘 맞기만 하면 비교 불가 꿀과목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