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취방 보러 다녀왔는데
평타치는 방은 보증금이 무슨 3천 5천씩 하더라요....ㅠㅠ
불효자슥...요새는 돈 나갈 일밖에 없어서 눈치가 좀 보여요
한 6개쯤 보고 그 중 가성비 좋은 방으로 결정해서 낼 아침에 집주인이랑 연락해보기로 했어요
사실 원룸은 아니고 쉐어하우스에 화장실만 별도인 1인실
행거 하나 두면 발 디딜 틈도 없는 작은 공간인데
어떻게든 되겠죠 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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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이미 6,9 평가원에서 보여준 작품이면 수능에서 100%안나오는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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