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만돌고래 · 981504 · 01/28 17:01 · MS 2020

    여러지문 그려보기

  • 미끄러진파란여우 · 1244008 · 01/28 17:02 · MS 2023

    3세대 듣는 중이라서 그려본다기 보다 그저 명제 써주시는 게 대부분인 거 같은데
    브크 기초 듣고 병행하면 훨씬 도움 될까요?
    좋은 건 알겠는데 체화가 어려워서요 ㅠㅠ

  • 비만돌고래 · 981504 · 01/28 17:05 · MS 2020

    기초보단... 3세대 들으시면서 다른 지문에서 '쌤이면 이렇게 하시겠지?' 하면 좋을 것 같아요

  • 미끄러진파란여우 · 1244008 · 01/28 17:06 · MS 2023

    아하 알겠습니다
    그리고 혹시… 몇 지문 정도때부터는 감이 오셨나요? 이렇게하면 되겠다싶은??
    지근은 이게 맞나?? 단계라서 조금 어렵네요..

  • 비만돌고래 · 981504 · 01/28 17:12 · MS 2020

    전 조금 오래 걸렸어요... 그래도 많이 하다 보면 그려지기 시작하니까 파이팅하세요...!!

  • 미끄러진파란여우 · 1244008 · 01/28 17:18 · MS 2023

    감사합니둥

  • 지평선너머 · 1170519 · 01/28 17:28 · MS 2022

    번장이든 야뎊이든 주키마나 고기마같은거 작년꺼라도 좋으니까 구해서 푸셈
    다양한 지문을 풀되 216의 스키마 구조도가 첨부된 지문을 풀고 스키마를 그려야
    님이랑 216의 사고방식에서 뭐가 다른지, 어떤 도식을 쓰는게 정보를 더 효율적으로 처리할수있는지등을 배울수있음

  • 미끄러진파란여우 · 1244008 · 01/28 17:28 · MS 2023

    감사합니다 ㅠㅠㅠ

  • 지평선너머 · 1170519 · 01/28 17:31 · MS 2022

    특히 체화기간이면 일단 되는대로 다 스키마 그려볼 가능성이 높은데
    이때 216 스키마를 보면 '어? 216은 이쪽 문단은 걍 도식화 하지도않았네? 이쪽은 별로 중요하지않은 문장이었구나' 하는걸 반복적으로 훈련하게됨.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님이 지문을 읽으면서 '아 이건 머릿속에서 대충 표상이 정리되네.' 하고 머릿속에서 그려서 처리할수도있고, '아 이건 굳이 표상 구할 필요가 없겠다. 별로 안중요한 문장같다'하고 재끼면서 시간을 아낄수도있고, '아, 이쪽은 정보랑 인과관계가 좀 많이 나오네, 도식을 따로 그려놔야겠다' 하면서 판단을 할수있음. 이것만 되면 스키마 체화는 거의 다 된거임

  • 미끄러진파란여우 · 1244008 · 01/28 18:37 · MS 2023

    216 제자들은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