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수소차 [1090864] · MS 2021 · 쪽지

2024-02-08 12:58:53
조회수 14,017

의대증원 타이밍이 구린 냄새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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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보건복지부 차관 박민수 딸 올해 고3임.

이번 의대증원 2천명으로 직접적인 수혜자가 되는 것임.

그증거로 윤도영피셜, 24년도 중앙대 성적정도만 올해 받아도 박민수 차관 딸은 서연고 입학가능함.

참고로 2020년 문재인정부 때 의대정원 추진했을때도,

박민수 차관 아들이 고3이었음.

늘리는 건 좋다 이거임. 근데 갑자기 2천명 말도안되게 확 늘리는 것도 그렇고, 타이밍이 뭔가 구린냄새 나지 않음?

2020년때도 의대 시민단체 추천 이런 말도안되는 입학전형 발각안됐으면 증원 그대로 될수도 있었음.

보건복지부 차관 아들, 딸이 전부 고3일때 의대정원 확대를 하고, 그 수혜자는 모두 차관 자식임. 

참고로 박민수 차관 서울대 출신. 설마 아들 딸 명문대 보내는데 도움되려고 추진하는건 아니겠지 ㄷㄷ

우연의 일치라기에는 타이밍이 냄새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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