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 맘에 안듦…
수능을 박고 논술 4광탈 2예비(결국 떨어짐)하고 전문대에 왔음…근데 내 의지로 온건 아니고 부모님이 사실상 강요아닌 강요를 해서 재수하지 못하고 왔는데 학교 올때마다 그리고 수업 들을때마다 현타가 ㅈㄴ 옴.. 자퇴 박고 수능 보고 싶은데 부모님은 걍 편입하라함… 그래도 부모님이랑 협상해서 논술 반수까진 잘 하면 허용해주실거 같은데.. 난 수능+논술로 가고 싶단 말이지.. 어캐 설득하지
솔직히 이 학교 계속 못 다닐꺼 같은디… 논술 반수는 좀 도박이기도 하고…
*난 문과고 작수 35434임 순서대로 화확생사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고2 내신용으로 풀기 좋은..
-
겨울방학 망한 사람? 12
예비 고2 옯 유튜브 드라마 영화 보다가 게임도 공부도 많이 못했다..
-
학교 다닐때는 학교에서 최대한 자습해도 어쩔수없이 애들이랑 떠들고 그러는 시간...
-
현역 고3 문과 3등급만 계속 맞았는데 .. 알텍이랑 뉴런중 고민되고 이거들은다음...
-
생활패턴이완전 이상하게꼬였는데 10시30기상 11시30 부터 독서실 12시까지공부...
-
3월달부터 인강 0
방학 때 알텍 듣고 3월부터 뉴런들어도 되나요? 현역인데 시간 안부족하려나....?
-
작년에도 이 글을 썼는데 올해도 방황하고 있을 모든 수능 친 고3 및 엔수생...
-
하루에 기출 모의고사 1회씩(마더텅 2005~2012 6,9,수능 기출문제 가형)...
근데 저 성적이면 지거국 하위라인 쓸 수 있지 않아요?
전북 하위될 거 같은데
나도 솔직히 그러고 싶긴 했는데 부모님이 지방은 돈 많이 깨지기도하고 지방대 문과나와서 뭐할꺼냐고 걍 서울안에 있는 전문대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