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을때
제가 굉장히 빨리 읽는편이라
독서지문 읽을때 대충읽는다는 느낌을 못 지우겠어요
문제가서는 70퍼는 기억나고 30퍼는 그 정보가 어느 위치에 있는지 기억나는 정도
딱 문제푸는 것에만 특화된 정도로 읽는다 해야하나
남들한테 내용 설명은 못하겠음
이거땜에 문학풀때 사소한 디테일 놓쳐서 쉬운문제 틀리기도 하고
수능날까지 이래도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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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만 봐도 자기 발언이 문제가 될 수 있다는걸 인지하고 있음 "헛소리가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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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단톡방은 10
현우진 단톡방은 묻히고 주예지 용접공 비하발언은 왜 이정도로 커진거임 ㅋㅋㅋ 메가가 다 묻었나요 ?
실전에선 그게 맞고 평소 공부할 때는 이해하는데 초점을 맞춰서 ㄱㄱ
문학만 고치면 되지 않나
나도 색채어 자꾸 안보여서 앞으로 표시하기로 정함 모고 풀면서 실수하는걸 찾아보니까 비슷하게 계속 틀리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