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연계대비는 어떻게 하는거임?
맛보기자료.pdf
안녕하세요, EBS 배경지식의 이해 저자입니다.
홍보글이지만, 유용한 내용도 많으니, 잠시 읽어주시고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올해도 EBS 독서영역 배경지식을 준비할 수 있는 교재로 준비했습니다
앞으로 많은 칼럼과 자료가 준비되어 있으니, 좋아요 눌러주시고 팔로우해주시면 아낌없이 올려드리겠습니다
올해 출판된 교재는 EBS 배경지식의 이해, 줄여서 '이배이' 시리즈입니다.
[1] EBS 배경지식의 이해 시리즈는 무엇인가요?
이배이 시리즈는 2020학년도부터 6년째 출판중인 EBS 배경지식 분석서입니다.
다양한 데이터와 함께 적중한 경험도 있고, 아예 소재부터 흐름까지 국어 독서영역을 적중해버린 적도 있습니다.
종이책으로 오르비 베스트셀러에도 올라갔었고, 전자책으로도 역대 순위권 안에 올려놓기도 했었습니다.
작년부터는 전자책을 보다 확장해 EBS 전지문을 저렴한 가격에 학습할 수 있도록 출판하고 있습니다.
[2] 이배이 시리즈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이배이 시리즈의 특징을 단 한 단어로 표현하면 '가성비'입니다.
가격적인 면 이외에도 학습 효율에 대한 면에서도 오랜 시간 연구하였습니다.
EBS 수능특강에는 장/단점이 있습니다. 연계된다는 장점 이외에도, 많은 분량과 함께, 문제까지 풀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를 풀 경우에는 그 내용을 기억하기 힘들다는 가장 큰 단점이 있습니다.
실전모의고사를 풀고 난 다음에 지문의 내용이 잘 기억이 나지 않는것을 생각하면 이해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온전히 지문에 대해서만' 공부할 수 있는 책을 설계하였습니다.
또한, 수특에는 불필요한 지문도 있으며, 하나의 지문 안에서도 불필요한 부분도 있습니다.
이미 출제된 지문은 출제될 가능성이 낮지만, 이를 다시 공부해야 한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모두 고려하여, 이미 출제된 경우나, 중요도가 떨어지는 지문은 모두 덜 공부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
힘 줘야 하는 지문에는 힘을 주고, 힘을 빼야 하는 지문에는 자연스럽게 힘을 뺄 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
이배이 시리즈의 커리큘럼을 따라가면 힘을 줘야 하는 지문은 최대 5회 이상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
[3] 이배이 시리즈의 가격에 관하여
물가 상승에 따라 교재 가격도 치솟고 있습니다.
물론, 종이책의 원자재 가격 상승과 유통비용, 디자인 비용 등을 고려하면 가격 상승이 불가피합니다.
저희는 종이책이 아닌, 전자책을 선택하여, 이런 비용을 모두 최소한으로 줄였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패드를 이용해 공부하기도 하며, 문서 내 검색하는 기능을 자주 활용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전자책을 선택하였습니다.
검색을 자주 활용하는 것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작년에 공부한 사례를 보면, 실전모의고사를 풀고 연계된 지문을 검색해서 추가로 EBS까지 활용해서 공부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아무튼, 전자책으로 저렴한 가격의 이배이 시리즈입니다.
최종편 기준, 363쪽의 어마어마한 분량이며, 가격은 11800원입니다. 분권해서도 판매하고 있는데, 분권된 가격의 경우, 각 180쪽 가량의 분량에서 5900원의 가격입니다.
물론, 저 양을 모두 공부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공부 방법에서 다른 글로 다뤄드리겠지만, 필요한 부분만 공부하면 되는 부분입니다.
EBS 독서지문을 공부하는데 필요할 수 있는 부분은 모든 성적대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
상편 (5900원, 총 186쪽, 수능특강 교과서개념, 인문예술, 사회문화파트)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https://smartstore.naver.com/ksat_ipsi/products/10131925214
오르비 전자책: https://docs.orbi.kr/docs/12330
하편 (5900원, 총 182쪽, 수능특강 과학기술, 통합지문, 실전모의파트)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https://smartstore.naver.com/ksat_ipsi/products/10176267575
오르비 전자책: https://docs.orbi.kr/docs/12348/
통합편(상편+하편, 총 363쪽, 수능특강 전지문, 상편+하편 합본)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https://smartstore.naver.com/ksat_ipsi/products/10176268955
오르비 전자책: https://docs.orbi.kr/docs/12349/
[4] 이배이 시리즈의 커리큘럼과 추후 출판 일정
배경지식 해설서를 출판하면서 생겼던 문제로는 '6/9월 출제'의 문제가 있습니다.
중요한 지문의 경우 깊게 다루었다가, 이미 출제된 경우 폐기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또한, 찌라시(소문)이 도는 경우도 있으며, 이 경우, 추가적으로 깊게 분석해 드려야 하는 것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도 전자책을 선택한 것도 있습니다.
단순히 구매하고 끝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추후의 방향성과 출제 방향을 고려하여 중요도를 계속 업데이트하여 드리고자 합니다.
구매하여 안에 있는 링크로 접속해서 추가 자료 폴더 링크를 신청하시면 따로 구매자에게만 자료를 드리고 있습니다.
먼저, 아래와 같은 자료가 준비되어 있고, 출판되는 자료 중 한가지만 구매하셔도 모든 배포 자료를 드리고 있습니다.
물론, 배포자료는 구매자 기준으로 설계되기 때문에 출판 자료랑 함께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올해 출판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온라인 자료는 판매되는 자료이며, 배포 자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작년에도 아래와 같은 배포자료가 배포되었습니다. 올해도 더더욱 많은 자료를 준비하겠습니다.
[5] 이배이 시리즈의 구성
먼저, 지문을 공부하는 교재인 만큼, 지문 전문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 전에, 어느 지문이 중요한지, 평가원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엿볼 수 있도록 평가원과 LEET에서 언제 유사한 지문이 출제되었는지를 모두 확인할 수 있도록 넣어두었습니다.
특히, 지문의 구조와 지문에서 얻어가야 하는 토픽을 확인할 수 있도록 마인드맵을 넣었습니다.
지문을 읽으며 마인드맵에서 어느 토픽이 중요한지를 확인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연계된 기출을 단순히 표시해두는 것 뿐 아니라, 평가원 지문에서 관련된 내용을 추출해서 모두 넣어두었습니다.
위의 지문을 예시로, 최소국가에 관한 내용, 노직의 사상에 관한 부분, 국가론에 대한 부분을 평가원 지문에서 모두 찾았습니다.
이는 역대 모든 평가원 지문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문에서 얻어가야 하는 배경지식에 해당하는 부분을 모두 넣어두었습니다.
지문의 불필요한 부분을 제외한 '토픽'을 모두 넣었습니다. 시간이 부족하다면 이 부분만 학습하셔도 무방합니다.
지문의 중요도 뿐 아니라, 연계되어 출제될 수 있는 포인트를 서술하였습니다. 더 넓은 범위에 대해서 학습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 부분에서 출제될 가능성이 높을 것이고, 그렇게 되면 실제 수능에서 훨씬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입니다.
[6] 어디서 구매할 수 있나요?
먼저, 올해도 작년과 같이 오르비와 네이버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동일 가격이며, 포인트 사용 등으로 보다 편하게 구매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상편 (5900원, 총 186쪽, 수능특강 교과서개념, 인문예술, 사회문화파트)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https://smartstore.naver.com/ksat_ipsi/products/10131925214
오르비 전자책: https://docs.orbi.kr/docs/12330
하편 (5900원, 총 182쪽, 수능특강 과학기술, 통합지문, 실전모의파트)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https://smartstore.naver.com/ksat_ipsi/products/10176267575
오르비 전자책: https://docs.orbi.kr/docs/12348/
통합편(상편+하편, 총 363쪽, 수능특강 전지문, 상편+하편 합본)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https://smartstore.naver.com/ksat_ipsi/products/10176268955
오르비 전자책: https://docs.orbi.kr/docs/12349/
[7] 마치며
올 한해도 꾸준히 달리겠습니다.
많은 배포자료와 함께, 오랜 시간 준비하여 많은 노력을 한 교재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 더더욱 완벽하고 많은 인력을 넣었습니다.
EBS 독서 배경지식만을 오랜 시간 분석한 만큼, 그 최고의 효율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질문과 학습상담 모든 부분에 대해서 연락해주시면 답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아요와 팔로우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월급의 1프로를 덕코로 드리겟습니다 업다운 하겟습니다
-
올수 미적사탐사탐합쳐서 3개틀렸는데
-
어느정도냐면 나한테 하는 말도 아니고 나한테 거의 해당안되는말이어도 억지로 나랑...
-
이거 큰일이네
-
결국 하고싶은 직업은 의사밖에 없고 그마저도 잠깐 잊고 이제 적당히 타협하면서 살까...
-
한완수 말고 ㅇㅇ 시발점, 마플교과서, 수학의정석, 수학의바이블 쓰나
-
퇴근핑 1
허허
-
https://asked.kr/orbi_smarty
-
흠냐...
-
5칸이라 좀 쫄리네 ㅠㅠ
-
………
-
투과목 높2인데 원과목 1등급 걍 바르고 투가산 받으면 만점도 이김 걍 미친놈임
-
85명 뽑는데 32등/316명이고 6칸 최초합 이거 확실한 안정으로 써도될까요...
-
대포항 0
초딩때 자주 와보고 간만에 와보는데...많이 바뀌었다
-
야수의 심장 0
진학사 칸수 기준 가나다군 3합 10 이내 지원 어캐 생각 불인증 불변 농협대 언매...
-
등급컷이 어떻게 나올까요
-
표 하나 남아서… 같이 입장 괜찮으면 가자 본인 여자임!!
-
세종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세종대 25][장학금정보]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세종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세종대생, 세종대...
-
5명 뽑는 학과 현재 예비 1번 3차까지 발표 뜸... 담부턴 전환데 이거 가능성잇나요
-
저격 2
https://orbi.kr/00070775512/%E3%84%B4%E3%84%B7%...
-
안녕 이제는안녕 3
바이바이
-
이 정도면 과탐이 많이 유리한거죠 ?
-
오늘 올린 글도 본듯함.이 글도 볼지도.
-
경희대는 예비인데 아마 추합될거같고 외대는 최초합인데 경희대 붙는다 가정하면 어디...
-
연고공 이하가 목표면 그냥 사탐런 치러니까?
-
낼 설명회 0
가는거 허수인가여 ㅎ ㅏ 귀찮긴한데 가고는 싶고 고민중
-
아주대를 안정으로 쓸려고 하는데 어떤 학과 추천하시나요?
-
국수황>> 아주 넉넉하게 서울대 문과 쇼핑가능 수학 1문제 정도 더 틀려도 ㄱㅊ...
-
변표 궁금한게 0
물변이면 탐구 99 90이 96 95보다 불리한거? 둘이 평균백분위는 똑같잖아요
-
중대 변표 이거 0
발표 전 진학사랑 변표 적용한거랑 점수 차이가 0.5점도 안나는데 좆된거임? 왜 다 올랐다고함 제발
-
연대식 689 에땁 장전완료.
-
진학사가 나만의 숨겨진 점수를 찾아줬을린 없고 다 오른거?
-
고등학교 이상부턴 자신없는데 초중학원 알바는 할만한가요? 혹시 힘든점 있으면...
-
물변이라서 가산점까지 하면 연세대 3퍼 기준 사탐100 = 과탐 98 사탐 1 =...
-
혹시 한양대 논술 계속 노예비다 3차 오늘 예비 받으신분 계시나요? 저 받아서요.. 0
겁나 신기흐네.. 논술은 잘 안빠진다햇는데 몇명 빠진지 보지도못함 2차까지만 공개라
-
또는 몇점 떨어지셨나요
-
중대식 계산해드림 24
국어 표점 수학 표점 영어 등급 한국사 등급 탐구 과목과 백분위 적고 ㄱㄱ
-
마지막 대학 추합전화 받고 나오는게 제일 짜릿할 거 같다
-
중대 인문 탐구 99 97로 연명하고 있었는데 물변으로 장렬하게 전사함
-
그냥.. 뭔가 치고싶어.... 맘에드는학교가면 그런 나쁜생각 안하게되려나
-
진짜 크리스마스 지나야함??
-
원래 이렇게 안빠지나요... 예비16인데 안될것 같아 포기하렵니다...ㅠㅠ
-
고려대는 아직 안 떴으니 제외
-
졸리다 0
핵졸림
-
국어 전형태수학 현우진영어 이명학역사 권용기물리 방인혁화학 김준 이렇게 들을거임
-
연대표본 1
도대체 언제 들어오나요..
정말 엄청난 퀄리티 ㄷㄷㄷ 감사합니다
혹시 올해는 리트 선별은 안해주시나요?
해드릴것 같은데 아직은 미정입니다!
리스트라도 가능하면 부탁드려요 작년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올해도 구매합니다 ㅜ
리스트는 내부에 있기는 합니다! 적극적으로 고려해보겠습니다
배포 자료들은 온라인 자료 1개이상 구매자들에게 배포되는건가요?
네네 그렇습니다!
혹시 본 책과 에센셜 차이가 선별 유무 말고 또 뭐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