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시 합격하면 바로 요긴하게 써먹을 거 공부했다
바로 행정법 2(2) 정보행정. 정보공개 파트
11월 15일에 합격하면 바로 써 먹어야지
정보공개청구소송 가즈아
정보공개청구할거 목록
1. 보닌 교과점수
2. 검정고시생의 aa bb cc교과평가 평가기준(홈피 미공개!)
3. 현역, n수생, 검정고시생의 aa bb cc 비율(가장 중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능 3점, 수특 레벨1 쎈b단계 상문제 제외 다 맞을 수 있음 근데 그 이후...
-
핑프 ㅈㅅ해요 두각 시대 둘다 현강 다니긴하는데 국어단과는 따로 안다닙니다...
-
국어는 어떻게 매일 하기가 싫지?
-
공부하다 뭔가 막힐 때 기본으로 돌아가 그 원리를 파악하고 다시 막혔거나 틀린...
-
하지만 먹을 수 없는 거 비비고 깻잎 고기만두 (냉동), 400g,...
-
시대북스 저번주 수요일에 주문한거 아직도 배송준비중이네 0
아무리 추석 껴있다 해도 같은날 시킨 다른 사이트 책들은 다 왔는데..
-
휴가다 0
-
좋은 아침이에요 2
-
4층복도 너무 어두워서 불키고 반은 더워서 복도소파에 앉아있었는데 복도 불이 자기...
-
올해 수능 보겠네 웃긴건 나도 본다는 점,,,,ㅋ
-
얼버밤샘 8
얼버기는 아닌거 같아요
-
왔다갔다 하는데 넘 오래걸려
-
그래서 좀 엄한 느낌이거든요 직원 분들이 친절한 분은 친절하지만
-
어때요
-
좀 아
-
얼버기 5
-
과외 늦을것같거나 들고가야할 물건이 너무 커서 지하철에 들고타기가 좀 그럴때가 아님...
-
국영수 화생이긴함 바뀔 수도 있고
-
얼버기 6
오랜만에 얼버기 인증
-
궁금한데
-
Which of the following statements is correct...
-
얼버기 10
등교중인데 습해 죽겄네
-
다들 왜이리 바쁘게살아
-
9모 기준 수학 88점 21,28,30 틀 기출은 수12 스텝1까지 핬고 미적...
-
여기서 제가 잘틀리는 번호 예) 31~34 36~39 만 골라서 풀어도 무방하겠죠?
-
얼버기 3
일어나라-
-
오운완 2
앙기모띠
-
새벽의 김지원 0
정직하죠?
-
ㄱㄱ
-
자기전에 딴짓안하고 바로 자는사람 있음? 그게 가능함?
-
윗 문제 해설에선 ”동등한 사람에게 동등한 몫을, 동등하지 않은 사람에겐 동등하지...
-
언매 기출 작년에 3번정도 돌리고 올해는 아예 안했는데 모고 보면 급하게 풀다 한...
-
잘자요다들 1
난공부하다잘깨ㅣㅔ
-
오늘의 똥글력은 여기까지인가보군
-
민지 투척! 0
ㅎㅎ
-
굿나잇 0
-
운? 재능? 노력? 셋 다지
-
리젠 살려내 1
아무나 오르비 살려내
-
철학?적인 논제 6
인생은 죽어간다? 살아간다?
-
사무라이 나와서 와뱌뱌 하는 만화로는 배가본드, 무한의 주인, 죽도 사무라이(그림체...
-
오개념때메 많이 억울하신거같던데 조만간 9평 해설 다시 찍는다고하심 생략한거나...
-
100일이 특별한 이유는 십진법체계에 익숙해져있기때문 2
따라서외계인에게는 1557일이 특별한 주기가될수있다
-
코~~
-
그대가 날 가지지 못하는걸 어찌하오
-
그대는 날 사랑하지 않을 수 있지아니한가
-
띰장님~
-
그런 당신에게 올드보이, 지뢰진, 더 페이블(개그 가미)를 추천드립니다 다 만화임
-
저 5
중앙대 가고 싶어요 보내주세요
행시 떨어지면 우짜실거?
탈퇴 엔딩이겠죠 뭐
쥰나웃기네 ㅋㅋㅋㅋㅋ
응원합니다
이거 생각할 시간에 행시 떨어지면 뭐할지 생각하셈
임마는이중인격인가
그 옛날에 내신반영할때는 3+수, 검고는 비교내신 줬는데 이번에 하는 내신반영은 그렇게 안하고, 거기다 2배수 20점차 이상이면 감점비율 올라가도록 만든거 보면
걍 개 애미뒤진 방식이라 생각함
좀 이해는 안 되요 애초에 정시에 왜 내신을 보는지가 좀
본인들이 수시로 잘못 저질러서 정시가 늘게 된 건데
검고, 내신ㅈ망얘들 떨 확률 최대한 높이려고 꼼수쓰는거죠. 정량 5점감점이였으면 이정도까지 욕쳐먹진 않았을거임.
목적이 어디에 있는지(사다리 부수기) 매우 명확함.
+28이후 자체적 수능등급제+내신비중 2배 먹고나면 그땐 진짜 이론상으로라도 합격가능성 0일듯
세상의 모든 것이 당신 뜻대로 돌아가진 않습니다.
별개로 공부법에 대한 질문인데
공부할 때 개념서를 필기하면서 공부하세요?
뭔가 이번에 중간고사 준비하면서 효율이 떨어진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사진보니까 꼼꼼히 다 필기하시는 것 같아서요
근데 중간고사는 한 번있지만 고시는 계속 사실상 같은 내용으로 시험보는 거라서...
그리고 그대로 핑기 안합니다 참고서 두 권+강의 필기내용 적절히 섞어서 목차잡고 정리해요
섞어서 요약하시나요 섞어서 모든 내용을 다 적어보시나요?
다 적지는 않고요 주로 인강 교수님이 중요하다고 하거나 최소한 강의에 언급한 파트 위주로 정리합니다
추가로 주관식이고 법전을 주기 때문에
객관식 함정에서나 나올만한 지나치게 지엽적인 내용은 생략하고
판례는 꼭 필요하거나 이해에 도움되는 걸로 한정해서 쓰고 나머지는 사례책에서 따로 볼 생각입니다
1차 피셋은 평생을 걸쳐도 못뚫을 제가 훈수둘 입장은 절대 아니고 남들이 보면 비웃겠지만, 행법 보실때 최판보다는 과년도 기출 위주로 보세요. 이게 객관식 시험이랑은 다르게, 서술형 시험에서는 리딩판례가 더 중요한것 같더라구요. + 최신판례 열심히 준비해간 분이라면 오히려 햇갈릴만한 문제도 있었음. 이건 행시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아무래도 저같은 범부랑은 확실히 다르겠지만 아무튼 양민이 본 입장에서 써봄ㅜ
네 참고하겠습니다
이론은 판례 이해하고 글 꾸미는 용도이고 실상은 아는 판례가 시험에 나오느냐 이해할수 있느냐의 싸움이라 생각해요
네... 정확하십니다. 농담하는게 아니라 행법은 거진 절반 이상이 이거 처분임 아님? 이거 묻는 과목이고, 다만 그 경우의 수가 다른 법률에 비해 지나칠 정도로 너무 케바케가 많아서... 말씀하신 공부방향이 굉장히 정확하다고 생각해요. 이러는 저는 쌩노베 생태에서 행법 3개월만에 끝내라고 하면 9급도 못붙을것 같은데... 호림원님은 확실히 수험쪽 머리가 다르신것 같으시니깐요. 좋은결과 있으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님 근데 진지하게 아스퍼거 증후군임?
정보공개 기출 안된지 쫌 된거 같은데 예전에 취소심판에 재처분의무 없었을때나 나오고 이제 앞으로도 더이상 문제로는 나오기 쉽지 않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