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그냥
EBS 한 번 풀고, 기출만 11월까지 붙잡으면서 실모 정도만 간간히 풀 것 같네요.
어느정도 기출 분석에 발을 들이고 나니 기출에서도 얻을게 너무 많기도 하고, 사설 위주로 하던 작년이랑 대비해서 수능 점수 나오는걸로 뭐가 더 나은지 실험도 해볼 수 있을 것 같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어떤거 나갔고 뭐 주셨나요?? 복습영상도 주셨나요?
-
지금 미2 토요일반 하는거 끝나면 강기원쌤 미적수업은 못 듣는 건가요?? 지금...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