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생 사탐 경제vs생윤
삼수할 생각 없다가 갑자기 마음이 불타올라 4월부터 다시 시작하게 된 삼수생입니다. 원래 컴퓨터 쪽 희망해서 물화를 했었는데요, 근데 저한테는 과탐이 진짜 재미가 없기도 하고 최근 경제에 관심이 많아져서 SKY 상경계열을 목표로 맘을 먹었습니다. 제가 암기를 굉장히 싫어해서 개념량이 적은 사문은 일단 하려고 마음 먹었는데 경제를 할지 생윤을 할지 고민 중 입니다. 경제는 그냥 용어들만 봐도 가슴이 두근거리기도 하고 표점도 높아서 하고 싶은데, 선택자 수와 난이도 때문에 냉정하게 생윤을 하는 게 더 낫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제가 철학도 조금 관심이 있어서 싫어하는 건 아니라서요..) 진짜 냉정하게 지금부터 시작해서 만점을 바라볼 때 어느 과목이 나을까요?
(투표 넣느라 재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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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A가 있고 기계B가 있는데 기계B는 기계A의 출력을 예측하는 기계임 기계B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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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안뜨는거 서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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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점 독서론 1틀 독서 3틀 문학 2틀 언매 1틀 등급 좀 알려줘용 천덕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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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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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가여? 화작 2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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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안듣고 걍푸는데 해설 개별로임 걍 마더텅이 200배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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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근학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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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았네요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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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책이라 그런지 전 완전히 펼쳐지는 올해꺼가 낫던데 여러분은 어케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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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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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내가 시험지 평가할 레벨은 아님 ㅇㅇ 근데 소비자는 평가해도 되니깐 해보자면 더프가 젤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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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육회에다가 배도 썰고 그 위에 1등급 특란 노른자 올리고 참기름에 깨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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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다면 교수님들이 검토하면서 서로 스무고개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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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으로 찍어서 반톡에 올려서 보강해준다는데 이게 맞나.. 딱히 문제는 안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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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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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hak 0
Jinhakapp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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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를 진학사라 부르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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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 문제입니다 꽤 간단하게 풀립니다. 풀이는 내일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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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 11-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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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오늘 중간고사 보고 왔는데N2H4가 삼각뿔형이고N2F2가 굽은형이잖아요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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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느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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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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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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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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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캐스팅 매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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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도 되게 바꼈네 곧 오르비 카톡 이미지도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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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0.2'' 거가 거리 10pc 의미하는 거 맞죠?
경제선택자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쪽지
경제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