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기록 169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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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특강 확통] 이산확률변수의 확률분포 기초연습, 기본연습, 실력완성, 대표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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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우진 [드릴5 수2] 함수의 극한과 연속 4~5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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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 [Q뱅크 블랙라벨] 322~326
> 필기노트 4단원 복습
아랍어
> 이윤석 [쉽게 이해되는 수능 아랍어] 7강 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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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x)를 정리해 봅시다. 그래프 그려보시면 대충 사다리꼴 하나가 나옵니다. a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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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52 공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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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 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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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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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하고 만점 못받은 똥과목인데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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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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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잤더니머리가전혀안ㆍ돌아간다 할거존만은데 걍 10시반에 자???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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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어묵을 시켜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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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인간지표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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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약대(아무 약대나 상관없음)임 사탐런 어케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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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 함?
수고햇어용
정식 n제 난이도 어떤가요
감사합니다
설사틱해요
열심히 사시는 원동력, 동기가 궁금합니다
사실상 공부반 휴식반에 노는날 투성이라
열심히 하는건 아니지만..
뚜렷한 목표가 있고, 그걸 이루고 싶은 욕구가 매우 크고 1순위라 그런 것 같아요.
일단 대학에 대한 욕망이 커요. 현실에서 내색하진 않지만, 속으론 명문대생 되고 싶고, 똑똑하단 걸 증명하고 싶고 하는 마음이 사실 매번 들죠.
또한 저에겐 크다면 크다 하고 소소하다면 소소하다 할 꿈이 있는데요, 검사로 임용되어 일하다가 변호사 사무실 하나 차려서 돈벌이도 하고 약자를 위해 일하고 싶어요. 굳이 착하다는 소리 들으려 이러는게 아니라, 그냥 그렇게 살아야 제가 만족감을 얻고 마음도 편할 것 같거든요.
이러한 것들을 이루려면 그 전의 과정들을 잘 밟아야 하고, 지금 저에게 있어 그 과정이 공부니까 그걸 하고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