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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가요?! 개념테크트리, 솔텍1을 한달 반 사이에 돌려들어서 강의 내용 겹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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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든 내용에 WHY? 라고 물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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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준비는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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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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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이에요! 대가리를 세게 내리치지 않아서 오늘이 수능이 되어버렸어요! 수능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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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0.2'' 거가 거리 10pc 의미하는 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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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개졸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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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의 메커니즘 이 지문 ㅅㅂ 어케 풂? 말이 안되는데 7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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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 "G는 증명불가능" G에따라 1. G가 거짓G는 증명가능 1이 모순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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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칼럼 글에는 반응 없고 똥글에만 반응해줌 옯붕이들 8
똥먹기!! 똥발싸!!! 이러는 글 보고 팔로우함 이 미친 오뿌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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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92인 통통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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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수강하는 단계임,수학 공부시간을 제일 많이 확보해뒀음요 1.시발점이랑 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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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이마다 1회 실모 19분컷 만점. 이마다 1회는 이모다 시즌2들보다 좀 쉬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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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9모 미적 10, 13, 14찍맞, 20, 21, 22, 28, 2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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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6-3 5
커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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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블랭크만아니게해주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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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용산 '7개월째 공석' 여가부 장관 인선 착수…전주혜 거론 1
대통령실이 7개월째 공석 중인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인선에 본격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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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화법과 작문 100-98 국어 : 언어와 매체 97-96 수학 : 확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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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정시 전형 -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0
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 어느덧 수능이 두 달도 채 안 남은 가을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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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9328023 꼭 파장이 0이 되어 확률분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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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84 국어 4등급인데 사설보면 사설에 절여진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게 저한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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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커피 주심...커피 원래 안 마시는데 버릴 수도 없고...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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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글이 안 보여서 못 읽겠는데 님들 댓글도 안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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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전국품절이라 27 18 먹던거 강제로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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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맞춘거 못맞추면 어카지?싶어서 ㄹㅇ 가슴 쿵쾅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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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기분 복습하자니 양이 좀 많고 그렇다고 기출 안 보자니 머리가 사설이 절여지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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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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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회 뛰어넘는 것 같은데??? 풀릴 듯 말듯 안 풀려서 못푼 게 거의 10문제...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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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 사람들 성적 보니까 의욕이 생기기는 커녕 자신감만 계속 꺾이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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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 흐리게 해서 가까이 있는 거 오늘 못 본다는데 국어 극한 훈련 완전 럭비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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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씹덕연합에서 나기사 이미지 떨어뜨리지 말라고하네요 1
삼가겠스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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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정히 탐이 나는데 못 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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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반영비 다 똑같이 하고 같은 군에서 입시하면 좋겠다 3
입시가 너무 복잡한 게 원인이지 농어촌으로 맨날 싸우는 거 안 지겹노 텔그만 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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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이제부터 1일 2실모로 기하 1 쟁취를.. 공도 해설보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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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씻구 나래~ 오이 씻구 나래~ 모에? 모에? 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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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운동량이 감소해서 파장이 넓어지는건 확률분포가 넓게 퍼져있다는건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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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ㅇㅈ 1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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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진짜 샤로스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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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잘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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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강대모의고사K 7회] 공통, 화작 > [수능특강 독서] 1부 3강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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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라인 0
궁금 서=가? 정상화 서울대 의대 어쩌구 취향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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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만해도 미칠 것 같았는데 이제 좀 덜 ㅈ같음 밀리의서재 구독해서 오디오북 듣고있는데 꽤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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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인데 보정 무보정 각각 얼마뜰까요 19번을 쳐틀리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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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중간고사 준비중이라 풀어보고 있는데, 내신 기출이라 정답을 못구해서 헷갈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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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문제 다 풀기 보다는 국어는 1지문 영어는 2문제 낭린다 생각하고 시험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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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모 9모 문학은 안틀렸었는데 사설 푸니까 조금만 어렵게 나와도 너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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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에어컨이 대단하네 슬슬 보낼때 됐는데 언제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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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파가 퍼져있다고 해서 위치를 모르는건 아니지않음? 0
물질파의 파장과 운동량이 반비례하는데 왜하필 물질파의 위치(파장)를 정확히 아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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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문단에서 화제잡으려고 목숨거니까 글이 좀 뚫리는 느낌 문학은 도대체 어케빨리 잘풀지...
이게뭐임 강성태처럼 깨달음을 얻으셧나
그런듯;;
대안이 없는데 어쩌라고
아예 없지는 않음
Psat, leet마냥 매번 '사고 패턴'을 새롭게해버리면 되는데
뭐 그런걸 도입할 생각도 못하는게 교육부 당국자들이라
수능 범위 확대라는 가장 간단한 해결책 놔두고 또 무슨 수시확대 수능자격고사화 이딴 소리 지껄이는책임?
대안쪽은 사실상 의미가 없는 헛소리임
ㄹㅇ임 ㅅㅂ
영어 절평 탐구 과목 수 축소 수능 범위 축소
수능 개막장으로 만든 장본인은 기본적으로 변화된 수능 제도와 교육 정책임
영어절평빼고 옹호 여지가 1도 없음
내가 이래서 수능 기형적이라고 걱정하는 늙은이들 다 위선자같아서 역겹고 혐오스러움. 결론은 수능이라는 아주 공정한 제도마저 그냥 군대식일처리로 폐지해버리고 태생적으로 불공정한 수시제도 확대로 귀결시키려는 사고체계가 훤히 보여서 ㅇㅇ...
수능어쩌고 하는 새기들중에 수능범위확대 얘기하는놈들이 한명도없음. 죄다 한통속임.
저건 저자가 포카칩 출제했던 양반이라는점에서 조금이나마 의미가 있지않을까 했는데 역시..
다항함수 애무하고 있는게 비정상적이긴 하지만
공정성을 찾기 위해선 수능만한게 없음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 몸담고 있던 사람임 정치적목적이 있을수밖에
아ㅋㅋㅋ 이거네ㅋㅋ
걍 존나 열심히해서 빨리 떠야지
맨날 정부 바뀔때마다 교육과정 존나 바꾸고 수능에다가 지들 정치 묻히고
인생이 달린 시험인데
교사출제랑 연계율높히면 사교육 잡겠지? 이딴것만 하니까 역겨움의 극치임
오늘도 이해원 1승ㅋㅋㅋㅋ
킹마넘 ㄷㄷ
다음 정권부터 사교육 칼질 들어오는건 사실상 확정이라고 봄 의사패는것보다 훨씬 쉬우면서 위험부담도 없음 사교육에 대한 국민 인식도 매우 안좋기도 하고
아직 젊은 20대 초반이라면 사교육 진입은 진짜 심사숙고하셈 저출산 이전에 멸망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