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지만 않게 살려두신
내 삶을 관장하시는
조물주님께 질문합니다
그저 성품 바로 잡고
세상 의리있고 바르게 살라고
그런 것입니까
하필 그 시기가 20대인데
순리대로 다 된다고
오만방자 지랄 떨지 말고
무겁고 의리있고 타인과
어울려 살라는 계시인가
오늘 유독 회의감이 든다
내가 지금껏 잘못 살아온
부분도 있을까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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