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성적 가지고 하도 지랄해서 이번 더프는
아프디고 말하고 째야겠음
그냥 ㅈ같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주변 애들 서바가 실물로 있네
-
9평에 정철이 작가연계로 나와버리는 바람에..,
-
69 인증 4
69는 너무 야해서 너굴맨이 처리했습니다 ~
-
같은 해에 같은 주제의 독서 내용이 나온 적 있나여? 0
논리 지문이 6모에서 나오고 수능에서도 나오는...? 아 논리가 인문에서도 제일...
-
황벨 시험일듯
-
9평 신분제 지문처럼 작정하고 정보 쏟아내는 이런 지문들 어떻게 할지 감이 안...
-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셋 다 없는데 어떡하지 아 필요할 줄 몰랐어.....
-
서울교육감 초박빙…정근식 31.3% vs 조전혁 30.5% 2
3일부터 선거운동 본격 시작 진보·보수 대표후보 접전 오는 16일 치러지는...
-
나같은 인간 쓰레기가 우산을 쓸 자격이 있나? 이러면서 비맞으면서 집감...
-
혼란의 25수능 4
...
-
이감 렛츠고 0
이 전쟁(이감)이 끝나면 그녀에게 고백할거야 이 전쟁이 끝나면 엄마가 해주는...
-
언매 미적 생지 95 95 1 94 77 정도 백분윈데요 텔레그노시스 : 경희대...
-
몸은맛가고 집에서는 엄마랑 싸우고 공부는 전혀 안되고 부담감은 존나 크고 에휴 ㅅㅂ
-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깨지..
-
과학중점고 다니는 08년생이고 과학 2등입니다 이번에 과학중점 신청을 해서...
-
지금 입학 정원이 n명이라 하면 진학사 점공에서 내위로 딱 n명이 있는 상황인데...
-
인식의 전환
-
평가원 팩스 0
언제쯤 오나요? 방금 발송했습니다
-
정상에 정자가 보이는군요 이게 이렇게 멀리서 보였던가 걸어서 1시간은 가야 할 텐데
-
추워죽겟네
-
그냥 얌전히 넘어가는게 맞겠죠..? 알아서 해봐라, 증명 쉬우니까 넘어간다 이런...
-
오늘번따해요.. 3
응원해주세요..
-
뒤가 산이긴 한데 여기까지 왔네여
-
처음으로 70점대 나옴...
-
메타인지 개같이 실패
-
텔그가 짠 건가 탐구 때문에 그런가 생각보다 위험하네요
-
재종에서 쌤이 알려준 거 잘못 해석해서 낚이고 범주확인 못해서 낚이고 또 범주확인...
-
두각 이정훈선생님 들어보고 싶은데 지금 현강 하나 더 다니는건 좀 무리인가요?
-
간단한 대수? 정수? 문제입니다 난이도 : 2/5
-
포기할까용 1
포기할까요 집에서 편하게 집중하면서 공부하고싶어
-
ㅍㅇㅌ하십샤 8
-
좋은 아침이에요 8
-
수능때 2 맞을 가능세계가 있을까,,?
-
체감 11도요?
-
공자: 사단 사덕 구분 이전, 성선설 맹자: 사단 사덕 구분, 모두 선천적,...
-
얼버기 2
히
-
예체능생인데 당시에잘했다고 생각한 그림이 다시보니 진짜 초보보다못해서 뭐지.. 뭐지 이랬음
-
올해 재종 다니면서 좀 힘들었는데 원래 제가 외적자원을 활용을 좀 못하거든요...
-
연세대의 정상화 0
이 또한 신창섭의 은혜겠지요.
-
얼버기 10
-
해본 적이 없어서..
-
존시나게 어렵네... 최소제곱법이랑 뭔가 비슷한 느낌이라서 두 개는 다시 한 번 봐야겠다
-
저 양반 현강은 없이 인강만 하나?
-
작년에도 그랬고 올해도 그럴것이다
-
백분위 다 3~4씩 내려가서 등급 바뀐 게 3개임 ㅋㅋ...
-
9모 언매 96 생명 45 다 2 문 안 열고 1 떴겠죠? 사탐런 없고 의대 증원...
-
7시 6분부터 시작 ㅇㅇ
-
하 잇올 가기싫 1
허
엄마한테 지랄이란 단어를 쓰는게 맞나?
매번 성적표 나올때마다 자야하는데 에휴 내 방 쳐들어와서 학원 통학도 1시간 살짝 넘는데
엄마가 미안하다고 제발 그만하라 할때까지 강대강으로 가셈
그냥 3일정도 시위하셈. 학원째자
위에 두 댓이 맞음 이거 님이강하게 나갈때까지 안멈춤
그냥 님 올린 게시물 보면 맨날 의대니 뭐니 타령하는데 엄마한테 한 소리 듣는거 부터 그냥 개 씹 버러지 허수 아님? 이럴시간에 그냥 공부하겠다. 누가 듣기 좋은 소리 하든 나쁜 소리를 하든 강단있고 끈기 있게 밀어붙이는거지 잔소리 듣기 싫어서 더프 안본다는건 뭔 개소리임? 공부나 하고 증명할 생각은 안하고 도망칠 생각부터 하네. 제발 정신 차리세요
님 타인사정 어떠한지 심정 어떠한지 생각하고 말하셈
나도 학교 가면 쌤한테 시달리고 혼나고 그럼. 이유 없이. 고1~고2는 그냥 머리믿고 자만해서 공부안하고 내신 개 꼴아박고 이제야 정신차리고 하는 중임. 여전히 비꼬거나 욕은 먹지만 참고 점수 올려서 스스로 만족하면서 비판은 자극제로 삼고 공부중인데, 넌 이러한 생각은 하긴 했음? 나도 욕은 쳐 먹을 때로 먹었고 그동안 엄마한테 속 썩인것도, 욕을 먹으면서 공부를 안했던것도 뼈저리게 후회중임. 그냥 참고 견디면서 죽도록 해보라고, 넌 그냥 비판이 싫고 열심히 할 생각은 보이지 않는 도피자로 보임. 이게 싫으면 열심히 하고 성적으로 증명하면 되는 일임. 어려운 일 아니에요. 현역이여도 n수생이든 직장인이든 뭐든 열심히 해서 증명하면 되는거임. 정신 좀 차리겠으면 더프 빠질 생각 하지말고 더프 열심히 보고 스스로 돌아보삼 . 지난 날의 자신이 어땠는지
뭐 무슨 의도인지 알겠는데 공부하고 통학 1시간 학원 갔다와서 죽겠는 사람한테 그러면 기분은 안 좋지 힘들어 죽겠고 나도 속상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