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의는 진짜 뭐하는 사람들이 가는 거지
10점이 더 높았다고 해도 설의는 어림도 없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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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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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다니는게 맞냐 씨부레 학교에서 종치고 지정좌석 염병하고 진짜 시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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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궁금해서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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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여기 아니면 불안함을 해소할 수 있는 장소가 마땅히 없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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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까먹네 6
오늘부턴일어나서오르비첫글을기원글로써야겟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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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기만 하면 괜찮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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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고선 밀린 과제를 끝낼 수 없써 국수 1일 1실모 영어 유기 나머지 시간 올인 전략 드가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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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화장실 4
수능날 화장실에가서 수능을 망치는것보단 차라리 2주금식을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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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낄 수는 없지만~ 너의 맘 여기 내 품에와서 열리는 순간 아아~ 그래 난 알 수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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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연락이 안오지 불면증이신가 ㅇ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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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형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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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뜰때 오르비 안들어오길 잘했음 멘탈 개나갔을듯 반영비 맞는곳도 성대 하나고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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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다;; 4
밑빠진독에 물붓기가 아니라 박살난 독을 일단 붙여야 물을 붓든 말든 하는데 매일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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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이뜯고 생각없이끓이고 정신차려보니 다먹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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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 요즘 유행한다는 공시 인증인가 뭐시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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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주무셔요 4
저는 다시 한 번 수면 시도를 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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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수학 7
87인데 왜3임? 1, 22, 25, 30틀렸는데.. 이 점수 2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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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 실험에서 꼬아서 내거나 그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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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가는데 국어 1등급받을 능력이되는사람이 4%밖에안된다는건 ㅈㄴ이해가안됨
올퍼펙트 한놈들이 가는곳
국어 수학을 거의 틀릴 일이 없는 사람?
작년엔 국어 6개 틀려도 갔음
유튭에서 봤는데 작년에 설의 정시 간 사람 올해 6평을 국어 만점에 수학 한개 틀리던데
설의 정시로 가는 루트
(0) 한국사 5 이하, 영어는 3 이하만 아님 되는데 밑에 읽어보면 알겠지만 그 머리로 이렇게 뜰 리는 없다고 봐야됨
오히려 재능과 성실성을 겸비한 인재들이라 두 과목 다 만점권에 가까운 학생이 대다수
(1) 일단 수학 고1, 2나 그 이전부터 재능충 수준으로 하고 어렵다고 정평난 모의고사 만점 아니면 어쩌다 실수해서 97 나옴
(2) 수학머리가 미친 수준이니 과탐도 곧 잘하고 처음에는 미숙하지만 3개월만에 고인물로 진화하고 두 과목 퍼펙플 아니면 가끔가다 한 과목에서 47 48 뜸
(3) 남은 건 국어인데 수학, 탐구가 완성되었으니까 나머지 시간을 오롯이 국어에 쏟을 수 있음 입시 공부에서 수학, 과탐에 쏟는 시간을 고려하면 그냥 장난아닌 메리트를 안고 국어에 들어갈 수 있음
고1부터 고정 95 이상인 언어황들도 있지만 1컷~높2도 시간을 박아서 아무리 낮아도 백분위 99는 띄움
국어 백 99 수학 만점 영어 1(설의는 2여도 타격 없지) 탐구 만점이면 메쟈의 못가는 곳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