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쪼끔 힘들 때는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시간에 기대어 버텨보아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사실 안괜찮습니다... 반갑습니다, Team. KUKLL입니다. 지옥과도 같은...
-
낙지 0
진학사 내점수 최종컷에서 70점 차이나는 과 스나 가능해요?
-
아파서 돌연사 한 거니까 인생 망나니처럼 산 대가라고 생각해 주세요 죽으면 내 폰은...
-
1차때 한명 빠지고 3차까지 한명도 안빠져서 2번 됐습니다… 12명 뽑는...
-
1학년 1.0으로 마무리하긴 했는데 솔직히 2년 그냥 수능에 박으면 의대 갈거같은데...
-
댓글로 어필해주시길
-
적금으로만 2천 만원? 개꿀 ㅋㅋ 이런 마인드로 가야 가고 싶은 마음 들 듯.. 걍...
-
ㄷㅈㅅㅂ 4
도지 시발
-
군수생 달린다 1
월요일 오프까지 수능공부 달린다
-
한양대 0
한양대식 943.66인데 어느정도 될까요..
-
문과 사탐애들이 3
문과 지원하는데 물변표 나온거가지고 슬퍼하는 글에 왜 사필귀정이니 뭐니 하는건지...
-
새터x 오티x 입학식x 힉교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름
-
없음
-
중앙대야 잘있어 9
자퇴해야지
-
나만의 평화로운 오르비가 또.
-
특권
-
합격 후 미등록(중복합격) N차 추가합격 졸업생의 합격 등등을 죄다 포함하는 걸로...
-
가군 애매하면 나군 시립대쓸랬는데 가군 성대자과계 안정이면 그냥 서강대 쓰려그여..
-
왕위계승전 초반부는 노트에 장면 정리하면서 이해했는데 대두 고양이 ㅅㄲ 나온 뒤로는...
-
성대 무근본 대학이네 13
영어 1등급이랑 2,3등급은 수준이 다른데 이걸 국어 2점보다 작게 보네ㅋㅋ 성대는...
-
저 저승합격함 5
ㅁㅌㅊ
-
에타 탈퇴해야징 6
1월에 조발하겠지 머
-
왜 나는거죠? 진학사는 745점인데 텔그는 741점 이네요. 여기는 과탐가산도...
-
1년 날아간 등록금 생각보다 출혈 많이 큰거임..
-
이런 사람에게 추천 늦은 나이까지 일하고 싶은 사람 적당한 학벌로 가성비를 챙기고...
-
생명과학과 1
자연대중에서 생명과학과가 인기있는 과인가요? 다른 자연대는 다 5칸인데 왜 생명이...
-
조금 급해서요 2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러함..
-
다 가려버려서 인증이 의미가 있나 싶긴한데 아무튼 붙은건 Factos임
-
ㅈㄱㄴ
-
인스타 합격증 올리는 거 갖고 뭐라하는 건 이거같음 6
과잠입고 다닌다고 뭐라하는 거 ㅇㅇ
-
어 눈 온다 2
이쁘게 오네 ㅎㅎ 기분젛아
-
업체 추천좀
-
에피....? 2
에피 심사 보통 얼마나 걸리나용??
-
부모님께서 계속 가야된다고 말씀하시고 정 불안하면 친척집이나 기차에서 공부하라...
-
훠궈먹고 와플먹고 훠궈먹고 와플먹고.. 어어... 이래서 쌈밥도 먹는거구나! 밸런스 맞추는건가
-
지금 수1수2 까먹은거있는지확인차 개때잡 강의 듣고 있는데요.. 저는 그냥...
-
우웅
-
또 솔크 ㅋㅋ 자살
-
여러분의 생각은?
-
버스가 생까고 가버리네 10
추워 죽겠는데 6분을 더 기다리라고......?
-
마가레트 14개 먹음....
-
ㅠㅠㅠㅠ
-
연말끝나면 미루고 미루었던 다이어트 시작~~~
-
낫 밷? 많이 오른편인가요?
-
1학년 다니고 1년 휴학하고 재수 준비하는 것도 반수라고 하나요??? 위의 경우가...
-
힘의 평형 질문 2
아니 힘의 평형만 너무 이해 안가네요…왤캐이것만 어렵지이 사진에서 이미 위의 5g와...
https://youtu.be/aH4ittIlnGE?si=yrlDzirAMibmsGLY
요거 듣고 있었어용
제이팝은 신이다
실리카겔도 좋아하실 거 같네용
n수를 계속 하다보면 외우게 되는 품번의 개수가 늘어난다는 말이 있다.
나는 이 말을 아주 좋아한다.
아 왜 댓글 다 정상적이야...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그래도 다양한 경험을 하며 지낼 수 있어서 좀 조은거 같아용
오랜만에 뵈서 반갑네요 좋은 밤 되세요 ㅎㅎ
반가워요
승룡님 군대 언제 가시나여
2학년 끝나구 가여
그래 킹누 노래를 듣는거야…
츠네타야 다시 킹누로 돌아와다오
미래파도 조아
그치만 이구치가 있는 킹누가 쪼끔 더 조아
많이 힘들면 어떻게 해요?
개인적으론 많이 힘들 땐 잠시 멈추고 쉬거나 반대로 미친듯이 뭔갈 하던가 둘 중 하나가 조았던거 같아요
무키무키만만수
가끔 생각 너무 많을 때 멍 때리면서 듣기에 나쁘지 않은듯 ㅋㅋㅋㅋㅋ
저도 힘들 땐 노래에 몰입해 시간을 죽이곤 한답니다...정말 좋은 휴식방법 같아요
작년 이 시기쯤에 저도 잔잔하게 계속 힘들었을때 이렇게 흘려보냈던거 같아 적어보았어요..ㅎㅎ
개젖같이 힘들다 하
시타노코노코노코 코시탄탄
이게 머야
이런거요
수능보던 작년보다 안 보는 올해가 더 힘드네요..
힘들거나 우울할수록 노래라는 거에 계속 빠져드는 느낌... 그래도 이 세상에 음악이라는 게 있어서 참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