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이전보다 국어 편해진 게
언매기준
24수능: 35-39 버림 -> 푼거 다맞고 찍은거 1맞해서 91점
2506: 13-16 버림 -> 푼거 2틀하고 (플라스틱, 지칭어) 찍은거 다틀려서 86점
7덮: 6,11,35, 36 버림 (독서보기 2개, 지문형 훈민정음 삘나는 일치형) -> 푼거 2틀하고 (14,19번) 85
국어 1컷만 받으면 만족하는 입장에선 최선의 방법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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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이악물고 올려야져... 저는 96-97 전략이라
96-97인데 서울대면 얼마나 수학을 잘보신거….ㄷㄷ
본인은 국잘수망이라
뱃지는 너무 옛날 (영어상평+ 4과탐)시절이라 크게 의미는 없고... 올해는 투투칩니다.
아 이과시구나
투투 ㄷㄷㄷ 화이팅입니다
그런 게는 이미 끓여먹었습니다ㅇㄷ
상위권도 시간 부족은 역시 해결하기 어려운 난제인건가요..
현장에서 실제로 버리자 하고 버림? 어캐함 그게 더신기함
네 24수능때 파본검사할 때 훈민정음 보고 바로 문법 버리자 했어요
그 깡이 더 대단한거같은데뇨..
되면 성공이고 아니면 망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껄껄
글고 저는 국어 1컷이면 만족하는 사람이라... 요즘 기조면 네다섯개 버려도 충분하죠.
자기라 버리는거 어려운건지 쉬운건지 것보기난이도만 어려운지 어케판단함?
저는 국어에서 중간이 없어서 쉽게 풀거나 손도 못댐or오래걸림이라서요
첫부분만 슥 읽고 버리는겁니까?
그냥 감각으로 아는거죠 뭐...
그럼 지문은 다 읽고나서 버리시나요?
그건 현장에서 즉석으로 판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