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컴 질받 / 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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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 / 컴공 관련이면 좋구요….
thread 컴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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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미카빵 6
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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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1
혼란스러운 제도 속 모두가 잘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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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것은 이제 1
스스로를 믿고 달리는 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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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의대 서로 모래알이라 부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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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자연계에서 사탐러를 받아주는 대학들한테 너무 원망이 커짐 2
걍 원래대로 하지 왜 이렇게까지해서 표본양극화 쳐만들고 과탐하는사람들을 불그덩이로 쳐넣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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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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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15회 1
95점 ㅅㅂ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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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접수 마감. 0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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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축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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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가 지났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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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 군기 썰 2
모 국립대 : 신입생들 한테 돌 넣은 가방 매고 등산시키다가 사망자 발생 모 국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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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죄다 위험으로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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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50점이어서 따로 공부안하다가 9모 풀어보니까 42점나옴… 대성만있는데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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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1.3입니다 교과로 쓰려는데 생기부가 서울대 소비자 몰빵이라서 고대 추천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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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T의 교감하며 읽는 그읽그풀에 한문장, 한단어의 문맥상 정확한 의미 추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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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과탐은 이제 멸망임 ㅇㅇ 고인물들이 득실하고 등급컷 표점 개씹창난 과탐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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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풀면 좋을 문항 모음 다운받기 ★ 지금 다들 수학이 쉬웠다고 하는데,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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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과목 4.2를 4.5로 보내서 시간상 환불 어려워서 2천원 더내고 제2외 봄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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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정파 2
인데 영어 1 국어 2 수학 3이면... 어떻하죠 수1은 다시 시발점부터해야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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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종말 0
ㅊㅋ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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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도 그렇고 한양대도 그렇고 변표나 과탐 가산점을 확실하게 발표 안하고 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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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도 짬(?)의 상징을 GET하게 되었다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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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이긴한데 헷갈리는것도 꽤많았고 거의 찍다시피해서 맞춘것도있는데 이 시험이 1컷 48짜리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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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양치기? 1
안녕하세요 반수생인데 8월부터 시작해서 국수탐 하느라 영어는 한 문제도 안 풀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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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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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 가깝고 순박함 ㅋㅋ 나 처음에 대구경북 애들 만났을때 사실 좀 무서웠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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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열심히하면 문제없겠죠? 관리는 잘되는 곳임 개방형이고 시대 다니는데 자습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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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 2209 보다 오답률 낮은데...? 2209 는 34번이 60% 넘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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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가야징 8
저녁 먹고 바로 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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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 뿐 만이 아니라 치대 한의대 포함 좀 이상한 곳들이 많습니다 요즘은 지역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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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후자가맞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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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시름에 초점 x 둘다 안정되지 않고 쫓겨가는 상황이기 때문에 상반된이 맞을 순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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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사탐런 할 예정인데 그때까지 사탐런 열려있을까요? 그리고 만약 열려있다면 더 빡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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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도 도둑놈이 되는 꿈을 꿔… 내가 합격자 중 제일 모자란 사람이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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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모의고사 - 문제는 좋으나, 학교측 예시답안은 공부할 가치가 없다.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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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칼립스언제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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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근건지 알려주실분...?? 그거랑 별개로 문제 퀄이 왜 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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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비교할때 0
A=30 이고 B=90이면 B는 A보다 두 배 많다 or 세 배 많다. 뭐가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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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5 6 7 9모 국어 2 4 4 3 2 영어 2 3 3 3 2 수학 4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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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만“ 보러 오는 실수들 중에서는 대부분 관성에 의해서 과탐칠 확률이 커서 과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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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것같은데 진짜 엔트로피 나오는 것 부터 이해가 1도 안됨 요즘 좀 폼 괜찮은것 같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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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동안 박았는데 2컷이라 전 소질이 없는듯…..오늘 한지로 신청 했지만 마음만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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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이 그림은 수험생의 심란한 마음을 표현한 작품이다. 붉은색과 검은색의 혼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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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필수대학 쓰면 그만 투 표본중에 나보다 국수 잘 볼 사람 얼마나 있다고 자신감.자신감.자신감.
냥대 인문 안가시고
홍컵 가신거에요?
아니오. 냥뱃은 에리카 겁니다.
아하
홍대 건물 어떤가요?
주변 놀거리도 많아서 대학생활 즐거우신지
최근들어 신축한 디자인 아트 밸리가 있기는 합니다만, 여전히 인서울 중상위 / 상위권 대학에 비해서 캠퍼스가 예쁜 편은 아닙니다. 다만, 말씀주신대로 주변 놀거리가 많고 누릴 것들이 있죠. 글쎄요… 대학생활이 즐겁냐고 물으면 즐겁긴 합니다. 낭만이 있어요 홍대에는 :)
상위권 마지노선이 홍대까지인데
자신감을 가지셔도 될듯합니다
홍컴인데
원래 수능 안 보고 제 꿈(작가)로 바로 진입하는게 목표였는데 늦게 수능 열차 탄 수험생입니다.. 올해 수능 목표로 달리려고 하는데요 응원 한마디 들을 수 있을까요?
아 그리고 가능하다면 이 질문도 답변 받고 싶네요 ㅎㅎ
어플 하나를 개발하려고 합니다! 제가 지금 일하는 곳에서 갠적으로 필요해서인데요. 상품 이름을 검색하면 해당 상품의 바코드가 나오는 어플을 만들고 싶어요. 이런 용도로 어플을 만드려면 돈을 써야할까요? 혼자 아무런 비용 없이 어플을 개발할 수 있을까 잘 몰라서 물어봅니다!
4수해서 저도 왔습니다만… 늦은 나이에 대학 가는 것은 어떤 문제도 되지 않습니다. 호사가들의 말에 주늑들지 마시고, 자신의 호흡에 맞게 달려가시면 될 겁니다. 어… 말씀 주신 기능은 적은 비용으로 구현 가능합니다.
맵이나 테이블 구조 하나 만들어놓고, 거기에 1:1 대응을 시키면 될 듯 한데.. 근데 문제는… 차라리 그건 액셀이 더 편하지 않을까요?
앗 엑셀 생각해봤는데 업무 특성상 그 자리에서 즉각즉각 확인해야해서요! 답변 감사합니다ㅜㅠ
아직도 질문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