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을 끝내고 울학교 도서관 오랜만에 오니...
선배님 뵙고 좋은 말씀(?) 듣고 중도랑 법도를 오랜만에 와봤는데요... 느낌은
1. 와 진짜 좋다. 내가 잉여잉여였는데 여기가 정말 좋구나. 키야 역시... ㅈㄴ 멀긴 하지만 복학 전에 잉여력 넘칠 때가 있으면 여기나 와야겠다
2. 그럼에도 불구하고 젠장 학문의 길 왜케 먹고살기 어렵나. 진짜 설대 가야 하나 젠장
3. 오오오오 행정심판 관련 책이 많드아아앙아!! 행정심판 진짜... 해봐야겠...지? (행정심판 연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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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자문자답
헤헿 아니라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