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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막회차 2등급이라 내심 좋았는데 2컷이 83인데 평균점수가 83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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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감 2
다들 내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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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걍 체감이 안됨? 걍 좃된건 느껴지는데 긴장이 안됨 사실 수능이 5일남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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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부한거 복기(복습 차원) - 수학적 귀납법의 증명에는 2가지 유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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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쩔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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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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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정신, 노력, 메타인지만으론 절대 넘볼 수 없는듯 두뇌 회전이 성능, 지구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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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치면 대충 몇점정도 나오시나요? 모고 이름이랑 점수대 말해주세요.. 국어 영어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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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무물 6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25학번 무쏘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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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질 가능 없으면 다시 애니보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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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뭐라고 생각하심? 전 갠적으로는 영삼섭 삼대... 현장에서 만나면 애 좀 먹을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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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기출도 안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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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모고풀면 일등급에서 육등급까지 진동해서 진짜 정신병 걸릴것 같은데 이시기에 뭐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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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당선 목적이면 진짜 인사이트가 미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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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4
팀플 세개니까 진자힘드네..조원 이름도 막 헷갈리고 주말에 학교나온건 또 오랜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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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개무서워 0
무섭다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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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 선생님 1
심찬우 선생님께서 수업 중에 추천해주셨던 소설이 기억이 안나는데 알려주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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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모든 f(3)의 합은? 가능한 a4의 값의 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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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 지금 사는게 낫나요 아님 수능 끝나고 새 거 나오면 사는게 낫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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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빡세게 내면 또 물리1 선택자 이점이니 뭐니 개지랄하는거 아님??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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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가 곧 생일 + 군대 입대라고 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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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자 9
행복하자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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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42인게 이해되는시험지네요 진짜 현실성 제로임 도표도 4문제에 쉬운도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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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영향력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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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아준더 4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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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을 듣든 김승리를 듣든 누구를 듣든 좋으니까 시발 좀 누구들을까요 오르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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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2 일주일 2실모 빼고 유기한지 2주가 넘는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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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만원 사놨는데 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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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고요 비문학은 한 지문에서 안 나갈 때도 많은데 문학은 2개도 쉽게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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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아요 23
아무거나 선넘는것도 상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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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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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저브트랑슈 골드트랑슈 SDR 어감 지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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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에 국어 0
ㅇ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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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에게 인슐린을 투여하면 혈중 글루카곤 농도는 증가한다 ox 근데 이거 나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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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Fidelity 수능 영어 독해 모의고사 배포 11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아, 사설보다는 무조건 기출을 보는게 옳은 시기지만, 풀게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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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심열은 신경쇠약의 탓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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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고전 전체 줄거리랑 인물 관계 정도만 훑어 보고, 유씨삼대록 같은 거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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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귀엽다 o/x 16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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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기간에 자료 쏟아져서 수험생활 맛보기에 이빨 썩어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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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문제인데요.. 1번 선지: 중앙값은 극단에 있는 이상치의 영향을 덜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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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에서 승부보고 싶은데 힝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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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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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김승리 믿어 0
이번수능엔 우리마누라 논쟁이 나올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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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재미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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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변이 없어도 나오는 표현형 어거지로 조건 추가하고 유전자 개수 들이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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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하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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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남았는데 수학 더이상 의미가있나 싶고 힘도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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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3등급 1
영어 4등급인데 3등급 지금 며칠만에 가능할까요 ㅜ……
요즘 쨈민이들 하는거보면 체벌의 필요성을 느끼기도...
잼민이들에겐 마취총이 필요함
국정원 지하실 고문 ㄷㄷ
네?
과외샘한테 회초리요?
넹 전전글 보시면 얼마나 맞는지 알수 있어요 ㅠㅠ
드럼채에 맞아본사람있나 개아프던데
욱신욱신 거릴듯 윽..
과외샘 전번 내놔
님 전전글 봣는데요
맨살에맞는거면 팬티까고 맞아요..?
넹 당연히 앞에는 가리고 살짝 내리고요
그건 좀 아닌데여
뭔가 이상한데
제가 그렇게 맞겠다고 했는데(진심 반 사심 반) 미친놈으로 보다가 그냥 알겠다고 자세잡으라고 하셔서..
이건에바임
차라리종아리를맞지
여름이자나요..
(찰싹찰싹)
라떼까지만 해도 체벌이랑 촌지 있었다...
사실 지방 ㅈ반고에는 아직도 있다는 ㅋㅋ
출석부로 머리 맞기 시대가 시대인지라 세게는 아니였음
머리 맞는거는 기분나빠서 총기난사 마려울듯
확실히 기분이 굉장히 드럽긴 함
신발신을때 쓰는 나무같은걸로 허벅지맞아서 멍든적은 꽤 많은거같아요
집에서..? 왜 맞았어여ㅠㅠ
대충 학교 자의로 빼기 이런거때문에 주로 맞았어요
어릴때 좀 놀았는데 선을 못지켰던거같아요..
영어학원에서 단어안외워서 맞은적도많네요 지금생각해보면
생각해보니 저는 학원을 초중딩때 안다녀서 그런걸수도..
저희학원 말고는 딱히 주변에 때리는 학원 없었어요 ㅋㅋ
살면서 맞아본적은 없는데 요즘애들 좀 맞긴해야할거깉아요
폭동일어날듯
나도 맞고싶다
귓싸대기
-초등학교 1학년때
받아쓰기 1문제 틀릴때마다 "쇠"자로 손등 5대 맞기
교실에서 떠들다 걸리면 제 몸만한 의자 들고 뒤로 나가서 40분 내내 들고 있기, 도중에 내리면 첨부터
-초등학교 4학년때
심기 불편하게 하면 애들 보는 앞에서 싸대기 맞기
-초등학교 5학년때 (이때 체벌금지가 되었습니다)
체벌금지되어도 지각하면 야구빠따로 엉덩이 맞기
크게 사고치면 주먹으로 때리기도
-중학교땐 직접적인 체벌보단 운동장 뺑뺑이나 교실 화장실 청소가 주였습니다
-고등학교때 금수저 추정 역사 선생님
야마돌면 손 발로 무차별 구타
비비탄총으로 심심하면 학생들 쏘고 다님
- 고3때 수학 선생님
큰 막대기같은 회초리 들고 다니면서 숙제 안하거나 사고치면 종아리 때림
크게 보면 이정도 입니다
이것도 불과 몇년 전인데... 이때 비하면 요즘 교사들은 정말 한순간에 천민으로 추락했죠
난 과외쌤한테 맨엉덩이 회초리로 맞는데 이건 이상하게 아파도 뭔가 나를 훈육해주는 느낌이라 좋음.(내가 그리 해달라 했고)
학교에서 배나온 아저씨들한테 빠따 맞는건 걍 ㅗㅗ일듯
맞아본 적 없는듯
과외쌤은 본인이 체벌하는 거 이상하게 생각 안해요??
첨에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원래 얼굴은 알던 지인이라 '너가 그렇게 간절한데 나도 최선을 다해서 때려서라도 사람 만든다'고 했음.
습관 잡힐려다가 살짝 흐트러졌을때 젤 많이 맞음 ㅠㅠ(엉덩이 맨살을 회초리 풀강도로 60대,, 진짜 아팠음..엄청 진지하고 무서운 분위기에서 체벌받음)
그럼 서로 사이가 안나빠짐..?
약간 어색어색하긴 한데 그래도 고맙다는 생각밖에 안들던데..(맞는걸 좋아해서 거부감이 크진 않음. 그래도 아픈건 또 싫어서 다시 내 습관을 고치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