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생지수학(버린) 파이터 하 ㅆ
수학
1학년 땐 수학시간에 문제집 꺼내 풀어도 이해해줘서 안 자고 문풀했는데 2학년 올라오니까 형평성에 안 맞는다고 뺏어감 ㅆㅂ 그래서 걍 잠이나 잠 근데 1 받아옴
일어
1학기 6등급 받음 ㅋㅋ
졸면 개지랄하던데 무시하고 걍 처자니까 포기한 듯
앞으로 그 시간에 엔제 풀어야지 그거 뺏어가면 걍 싸울련다
생1
1학기 중간 때 자기는 수능 유사하게 어렵게 낼 거라 해서 당연히 1,2단원 쉽게 내고 막전위 킬러 6개이상 처박을 줄 알고 그렇게 공부하다가 24문제 중 막전위 3개 1,2단원 지엽에 끝을 달리는 지엽을 도배함
머 철저하지 못한 내 잘못이지만 채점 한 순간 과목에 대한 오만정 다 떨어져서 걍 그 이후로 생명 문제집 한 번도 안 펴 봄
생명T가 이해해줘서 생명시간은 걍 자습함
지1
지구에 매일 2시간씩 석달을 쏟고도 70점을 받았지 지구 때매 거의 울 뻔 함. 이렇게 까지 열심히 한 과목이 없었는데 통수 맞아서 ..... 고3 기출보다 어렵게 낼 줄은 몰랐지 ㅅㅂ 해도 안될 것 같아서 걍 놓아버림.
9월 중에 쇼부를 봐서 학교서 하루 공부량 절반은 채우고 싶다
귀마개 끼고 문풀해야지 교권침해 드립치면 걍 무단조퇴 조질까 하 상담요청해서 상담하면 괜찮으려나 보통 어케 함 다들
+언매미적생윤사문 할 거 같은데 언매랑 영어수업은 듣긴 함 수능보는 과목이니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아주대학교 재학생입니다. 아주대 오실분들 그리고 지원을 희망하시는 분들에게...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