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가 인간관계에 문닫은 이유가 딱 이거임
난 이 친구(들)이 나한테는 최우선이였는데
걔네한테 나는 5순위도 못한 사람이였다는거
그래서 최근 떠난 '내 기준' 절친들도 내가 저 순위였기에
간것이 아닐까... 날 최우선 혹은 차순위로 보는
친구가 인생에 있었던가 싶음... 내가 정이 너무 많고
안좋은 의미로 순진한거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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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린 글 참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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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 출처 인문과학계열, 서울대 1위.. 동대 이대 톱3인문과학계열에서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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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고려대 83.7% 2위. 성균관대 82.7% 3위. 한양대 81.2%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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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서울대 82.8% 2위. 고려대 80.6% 3위. 성균관대 80.2% 4위....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그냥 상대에게 기대하지 말고 놓아버리면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