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미래는 결국 전문직 시험밖에 없나...
너무 슬퍼서 콧물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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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층복도 너무 어두워서 불키고 반은 더워서 복도소파에 앉아있었는데 복도 불이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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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0
등교중인데 습해 죽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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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밤샘 8
얼버기는 아닌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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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어떻게 매일 하기가 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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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6
오랜만에 얼버기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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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좀 엄한 느낌이거든요 직원 분들이 친절한 분은 친절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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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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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갔다 하는데 넘 오래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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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지심일수도있는데 서강대 붙었다 카니까 스카이 비스카이로 긁는 사람들이 좀 많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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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ㅈ됐다 ㅠ 19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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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이에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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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3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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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애 NTR 출산 12
정립 반정립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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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보겠네 웃긴건 나도 본다는 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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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까지 3개년 기출(14 22 30제외 <시간 남으면 O)&n티켓 10월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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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봐라다들달려와라 11
유사한가요 ㅋㅋㅋ ㅋ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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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첫 과팅때 27
상대과 체대생이었는데 술배뜨자고 깝치다가 16병째에 ㅈㅈ침 존나 취해서 상대...
로스쿨..가즈아
근데 진짜 법쪽은 하나도 관심이 없는데...
살면서 단 한번도 생각 안해본 진로인데
만약 하게 된다해도 공부하는게 몇배는 고통스러울 거 같음...
저는 그쪽생각이여서.. 문과로 선택했어요..ㅎㅎ
금융권
금융도 결국 씨파 이쪽으로 귀결되지 않나요
친구보니까 씨파 아니더라도 학회같은거 하더라구요
회계법인 가서 IB PE로 엑싯하는 방법도 있고
아니면 애진작에 IB PE 가는 방법이 있는데 국내 증권사 IB면 잘 모르겠는데 외사는 못 간다고 보면 됨
결국 자기가하기나름이랄까
근데 쉬운 길은 아니니...
그이제 문사철은
많은 준비가필요..
수능 몇년 해보니까 고시준비는 못하겠던데…
약간 데드라인이 당겨지고 있는게 보여서 탈출시도중
대학 졸업할 시기에 뭔가 할만한 껀덕지가 안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