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실 “내년 의대 정원 조정 불가능…2026학년도 이후 열린 마음으로 논의”
2024-09-19 14:59:47 원문 2024-09-19 14:47 조회수 4,459
[속보] 대통령실 “내년 의대 정원 조정 불가능…2026학년도 이후 열린 마음으로 논의”
[속보] 대통령실 “필수 의료 과목 세분화…더 많은 의사 필요”
[속보] 대통령실 “10년간 흉부외과 전공의 충원율 50% 미만…의사 증원 없으면 의료 공백 커질 것”
[속보] 대통령실 "사직 전공의 중 약 33% 의료기관에 신규 취업
[속보] 대통령실 "의료개혁 관련 어려움 해결이 시급…사과·책임 급선무 아냐"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의대 준비?…서울대 1학년 자연계열 학생 4명 중 1명 휴학
09/24 19:38 등록 | 원문 2024-09-24 16:13 0 5
올 2학기에 서울대 1학년 자연계열 학생 4명 중 1명이 휴학한 것으로 나타났다....
-
텔레그램 CEO "각종 범죄 수사에 협조할 것…사용자 정보 제공"
09/24 10:49 등록 | 원문 2024-09-24 09:38 7 7
서비스 약관 개정해 수사기관에 IP·전화번호 등 제공키로 (서울=연합뉴스) 고일환...
.
병신 ㅋㅋ
1년하고 싹 끝나겠네
올해 몰아뽑고 내년은 모집정지되겠네
올해 꼭 의대가야하는 사람이 있는거라니까ㅋㅋ
복자부 차관 따님이 고3
국제반이라서 유학 준비한다고 하지 않았나요...?
유학 보낸다고 했음 한국입시랑 관련없음
유학반도 국내대학 많이 준비함
올해 막차다
올해 막차 ㅎㅎ
앙기모찌 대윤카 이거쥬ㅔ
2026 정원이 2025보다 줄어들 확률은 낮습니다. 2000명 그대로 또는 1509명 유지 사이일거예요.
올해가 막차가 아니라.. 그냥 차가 개박살난거 같은데
근데 들어간 25학번도 들어눕는거 아니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