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그 대신 잠이라도 야무지게 잠 가볼까
-
1. 종소리 표준 시계에 정확히 1초 단위까지 같길 2. 영어 듣기 시간에 뒷문제...
-
행복하자 7
행복하자.우리
-
지에스커피가 그렇.게좋아여
-
오히려 마지막 주에 게임해서 긴장을 안 했음 그래서 막 수능 당일날 집에 수험표...
-
하니무섭다 5
-
1.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것이 있다 1을 2로 바꾸면 2.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것이...
-
미취겟네 4
-
못하나요? 온라인 주문은 너무 늦어서 ㅜㅜ
-
오르비 씹년들아 3
딴년들이 질문하면 잘만 답해주면서 나는 왜 안해주는데
-
그거 하려면 omr로 시험지를 거의 안가려야 하는거 아님? 그냥 모른척 가로로...
-
이시점에 4
요즘 뭐하면서 살어? 공부말고
-
아파트 계단에서 미끄러져서 발목 나감 ㅋㅋㅋㅋ 에휴 오늘 학교는 다갔다
-
시계 세워놓잖음 보통 근데 이거 청테이프로 고정시켜도됨? 종이로 쳐서 떨어뜨릴까봐...
-
둘이서 서로를 형이라고 부르는건... 뭐임? 진짜 brother이 아니라 ~~씨 같은 건가..?
-
최저땜에 물지 3등급이 목표인데 뭘 하면 좋을까요?? 그냥 기출이랑 개념 더 공부할까요??
-
ㅋㅋ
근데 편입 붙은 사람들 보면 하나 같이 다 수능보다 쉽다고 하더라고요
현역으로 끝내서 지방대라도 간다음 수능 그만보고 대학교 1학년 학점 적당히 받으면서 군대 가서 편입하고 인서울 대학교 다니는 게 진짜 좋은 루트 같아요
의외로 수능이 어지간한 시험보다 훨씬 어려움 타 시험은 극상위권이 이미 한 번 빠지고 고만고만한 수준애들끼리 경쟁함 피트도 결국 어쨋거나 의치 갈 깜냥이 안 되는 애들일거고
제 친군 인서울 일반과도 힘들엇어요
그 친구는 뒤늦게 정신차리고 빡공한거 같긴함
약대 가고싶은 저로써 친구 종나 부러움..
근데 사람마다 맞는 시험이 있는듯요
저도 예전에 가형과탐 응시하고 한양대 중간 공대까지 가능한 성적으로 걍 집근처 교대 성적 매우 남는 상태로 갔는데 올해 임용 떨어짐요ㅠㅠ
근데 님 몇살이심
종나 많아요 ㅜㅜ
9x?
ㅎㅎ예스
편입붙은사람들 대체로 수능이였으면 이대학못왔을거같다고 말하더라고요
글고 솔직히 이과에 한해서 지방대에서 서성한~국숭세단가기에는 편입이 훨씬 쉬운듯
편입이 정시랑 비교하면 당연히 편입이 훨씬 쉬운데 수시로 비교하면 편입이 더 어려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