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올에서 센터장이랑 싸우는 사람 봤음..
학기초에
점심먹고 커피 사고 돌아왔는데
잇올에서 절대 들릴 수 없는 악에 받친 큰 고성이 들리더라고요...
자세히 보니까 어떤 재원생이
센터장님께 막 억울함을 호소하시는 것 같았는데
마치 부모님께 아이가 떼를 쓰는 것 같았더랬죠...
자세한 내용 들어보려다가
그래도 싸우는거 염탐하는건 좀 아닌거 싶어서
다시 자리로 돌아와서
자세한 내용은 몰라요..
아직도 미스테리로 남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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