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실 "내년 7500명 의대수업, 그렇게 불가능한 것 아냐"
2024-10-17 16:47:18 원문 2024-10-17 16:03 조회수 11,082
-
尹 “선관위 데이터 조작 가능... 비밀번호도 12345”
49분 전 등록 | 원문 2024-12-12 11:36 7 5
전산시스템 엉터리... 국민들 선거결과 못 믿어 부정선거론에 또다시 불지펴 윤석열...
-
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2-12 11:53 2 7
국민의힘이 12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권성동(5선·강원 강릉) 의원을 신임...
-
-
조국 딸 조민, 뷰티 사업 대박…"일부 품절, 내년 돼야 재입고"
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2-10 07:58 1 1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 씨가 최근 클린뷰티 브랜드...
-
황교안 “조국, 12일 교도소에 있을 것…그것이 국민의 뜻”
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2-12 07:46 1 1
[파이낸셜뉴스]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대법원 선고일을 앞두고...
-
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2-12 10:46 1 2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정국이 급변하며 정치테마주가 요동치고 있다. 윤석열...
-
[속보] 한동훈 "윤 대통령 담화, 사실상 내란 자백하는 취지"
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2-12 10:30 0 2
[속보] 한동훈 "윤 대통령 담화, 반성 아닌 합리화…사실상 내란 자백하는 취지"
-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당선무효형 확정… 2년 5개월 만에 불명예 퇴진(2보)
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2-12 10:39 0 8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대법원에서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선고를 받아 교육감 직을...
-
합참 극비시설, 요원 실명까지... 국회 생중계 중 軍기밀 술술
14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2-11 17:56 9 12
10일 국회 국방위원회가 비상계엄과 관련한 긴급 현안질의를 하는 과정에서 군사기밀과...
-
“주한미군 2만8500명 유지”…트럼프 2기 앞두고 미 의회 합의
15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2-11 09:33 2 2
상·하원 공동2025 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 마련 ‘주한미국 감축 제한’ 조문...
-
[단독]뉴진스 매니저 vs 어도어 메일 공개 [자막뉴스]
16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2-11 16:50 0 1
그룹 뉴진스의 매니저가 김주영 어도어 대표를 고용노동부에 직장내 괴롭힘으로 고발한...
-
합참 내부 구조, 정보사 요원 실명... 국회 생중계 중 軍기밀 술술
17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2-11 17:56 1 1
10일 국회 국방위원회가 비상계엄과 관련한 긴급 현안질의를 하는 과정에서 군사기밀과...
-
‘친환경 모범생’ 유럽의 후회… 해상풍력 팔고 직원 자르고
1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2-11 12:41 1 1
‘현실 벽’ 유럽 기업, 신재생 후퇴 2020년대 들어 석유·가스 사업을 줄이며...
-
"정치 현장 체험하라"…과제물로 시험 대체한 국립대 교수
19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2-11 16:55 1 4
12·3 계엄을 규탄하는 집회가 잇따르는 가운데 한 국립대 교수가 정치 행정 현장을...
-
[속보] 철도노조 파업 철회…"12일 첫차부터 정상 운행"
20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2-11 15:44 1 1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와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이 이틀간의 릴레이 교섭 끝에...
-
[속보] 경찰 특수단, 대통령실 압수수색 3시간째 대치
2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2-11 14:57 0 1
경찰 특수단, 대통령실 압수수색 아직 집행 못 해 3시간째 경호처와 대치 중…건물...
-
[속보]국수본 "대통령실 압색, 현장 대치…진입 못하는 중"
2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2-11 14:47 0 2
11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특수단).
-
동덕여대 총학회장·사이렌 대표, '기자 등 36명 특정' 고소장 접수
2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2-10 14:01 10 13
[서울=뉴시스]이수정 기자 = 동덕여대 총학생회장과 동아리 사이렌 대표 측이 언론사...
-
2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12-11 11:45 1 3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동덕여대 폭력시위 반대 재학생들이 11일 서울...
연대치대 최저못맞추면 난1년휴학이구나
속보) 대통령 탄핵, 그렇게 불가능한 것 아냐
탄핵돼서 이재명이 대통령된다고 크게 안달라질거 같은데 ㅋㅋ
전공의들 절망편
2000명을 각 대학에서 증원하기 VS 공공의대 세워서 한꺼번에 2000명 수용하기
그래도 건물은 세워주는 새끼…
다음 대선 이재명 될 거 같은데 이재명 돼도 의대증원 철회 안 할 거 같음ㅋㅋ 정책은 여론 따라가니까
개억지
제목 개웃기네 ㅋㅋㅋ
너는 7500명 수업을 불가능이라 생각하는것을 병이라 생각하느냐?
그것은 병이 아니기 때문에 병이 아니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증원에 관한 논의는 펀쿨섹 하게 다뤄야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듣는다냐?
그걸 대통령실이 워찌 안다냐.
왜 내후년 12500명이 될거라는 생각은 안함?
2025년 10월 "12500명도 수업 가능" "3교대로 수업하면 돼"
??? 비대면 수업이면 n명이던 상관업는걸
ㅋㅋㅋㄱㄱㅋ
줌으로 가능 ㅇㅈㄹ할듯
7500이 누울거같은데
뭐 새로 들어올 의대생들은 신인류라서 정부편일거라 생각하는건가
어차피 의대교육 파탄나면 박살나는 정부뿐만 아니라 본인들도 졸업못하는건 마찬가지인데.. 이거참.. 해결이 언제될런지
의대생들만 불쌍하지. 결국 본인들 손해 아님?
저항안하고 쳐맞으면 남은인생이 다손해라 1년은 싸다고 보는거지
하긴 문재인 때도 고작 400명 증원 하겠다는거 의대생들 드러 누웠지
“고작” 400명이라 하기엔 전국 수의대, 치대 정원이랑 맞먹는 수치입니다..
치대가 400명이었으면 참 좋았겠지만.. 그건 아닙니다
치대 수의대랑 단순 비교는 하기 힘들죠. 수요 자체가 다른데. 치대랑 비교하려면 의대 전체가 아니라 단일과 기준으로 비교하는게 맞을듯. 안과의사 1년 배출 인원수가 100명 남짓이고 내과의사 600명 좀 넘는걸로 아는데 400명 증원이면 각 과별로 많아야 몇십명 수준임
단순 비교하려는 의도라기보단, ‘고작’이라고 할 정도의 수치라고 생각하실 근거가 부족하다는 의미에서 썼습니다. 그리고 아시다싶이 400명 증원때는 시민단체 전형 등 모두가 동의할 수 없었던 것 아닌가요..
그걸 왜 치 수에 비교함 기존 3000명에서 400명이면 그렇게 크진 않은게 맞지
게다가 애초에 치대 800명쯤 됨
치대 정원 630명입니다. 그리고 당시의 반대 이유가 400명이라는 단순 수치에 대한 반대가 아니었습니다:)
치전원까지 750명인데 뭔 소리세요 좀 찾아봐요
구글 검색 결과에 630이라고 떠서 잘못 알았네요 죄송합니다. ‘치대 정원의 절반‘에 맞먹는 수치라고 하는 게 맞는 표현이었겠네요.
다만 치대 정원을 이야기하고자 함이 아니라 단순 기존 대비 비율로 정원의 많고 적음을 논할 수 없다는 게 제가 하고자 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400명 증원은, 단순 숫자에 반발하여 ’드러누운‘ 게 아니라서 정정한 것입니다.
“(2024 + n)년 [속보] 대통령실 4500(n-1) + 3000명 의대수업, 그렇게 불가능한 것 아냐”
공차가 4500인 등차수열 ㄷㄷ
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