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ㄴ 불안하네 ㅅㅂ
기숙학원 휴가 나왔는데
기숙학원에서는 불안감이 1도 없고 몇일 남았는지도 몰랐는데
26일 남았다니까 걍 무섭네요
현역때는 아무생각 없었고 잃을기 없었는데
인제 나이도 있고 잃을게 많다보니 너무 걱정되는듯
재수한거랑 과정엔 후회없이 했는데 올해 원하는 성취 못이루면
후회가 없을거 같냐? 그건 아님
그렇다고 햐서 삼수를 할 상황이냐? 그것도 아님
올해 잘가야 되는디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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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는다고 찍었는데 막상 찍고보니 각도가 이상하네요 양해점...ㅎㅎ) 오늘...
그럴때야말로 몰두해야할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