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 연경이라도 가고싶구나
수학 영어는 폭망하지만 않음 되고
결국 내 대학은 국탐으로 정해지는데
국탐 잘볼 자신이 너무 없다.......
그냥 실모점수 안나와서 하는말 아니고(점수는 작년이 더 안나옴)
올해 뭔가 더 불안하고 숭숭 빈 느낌이 듦
우매함의 봉우리를 넘어선건가
그마저도 수영이 폭망하지 않는다는 게 전제라
얘네 망하면 원서도 못쓰는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갑자기 단군 그립다 향수 맛보니깐 다시 그리워지는구먼 좀 퍼즈 길게 안 나나 성캐쇼 관람하고 싶다
영어폭망하고 서울대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