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준의첫사랑 [1338391] · MS 2024 · 쪽지

2024-11-09 12:50:17
조회수 953

해산 바가지 나올수도..

게시글 주소: https://ip1ff8si.orbi.kr/00069826446

한수 파이널 중에서

~가 말했다 같은 서술 표지 없이 

대화로만 한페이지 채운 지문 있었는데

그때 작수 골목안은 아무것도 아님을 느꼈음

진짜 큰따옴표로만 한페이지 채우는데 정신 잃는 순간 누가 무슨 말 한지 바로 까먹을 것 같았음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