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능을 모 유튜버님 이상 쳐본 사람으로서 그 누구보다도 이 날, 이 시점에 드는 생각과 속해 있는 상황에 공감합니다.
적어도 오늘만큼은 그 어떤 생각도 하지 말고 실컷 먹고 싶은 것, 하고 싶었던 것 하면서 푹 쉬며 보냅시다!
논술 공부도 내일부터 하면 되고, 입시 공부도 등급 컷 조금씩 반영되면 시작하면 됩니다.
올 한 해 동안 본인의 인생을 위해 한 걸음 더 내딛기 위해 처절하게 달리시느라 진심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고려대 2012 논술 인문계B 논제3 (수리논술) 풀이 4
문제 : http://orbi.kr/0004502107 심심해서 풀어봄
케인보다 더ㄷㄷㄷ
그 분은 이길 수 없습니다. 이기기 위해 노력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