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휴학. 독학으로 삼반수했는데 작년이랑 똑같은 성적이 나왓어요
포기하는게맞겠죠... 하아
높은성적도 아니라서 ㄴㅁ 우울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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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다들 아재개그를 좋아하는 게 분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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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수 96 토익 공부 없이 1트 950인데 이거 2월 전까지 고득점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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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에서 옵챔스를 벅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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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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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개인적으로 후자가 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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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ㅎㅇ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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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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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는 대부분 8
언매랑 미적 선택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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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코츠 유타 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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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쳐야됨? 모의고사 시험지는 꼴도보기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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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쌤이랑 하면서 배우고 그다음에 그 방식을 나한테 맞게 해서 ㄹㅇ 개뜯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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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햇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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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이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중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구체적 첩보'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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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강사말고 홍대병으로 들을만한 강사들었는데 같은 실력에서 같은 커리 똑같이공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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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숭세단도 환급이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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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오전수리논술 0
이거진짜 변별이 되긴하냐 최저 확실하게 맞춘게 이거랑 하나더있는데 그건 망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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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문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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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휘에서 삼수 관련글 보면 댓글 반응이 갈리더라구요 쌩삼수 하지마라 전 비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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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체중: 65kg 목표 체중: 58kg 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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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인 하지마세요 13
ㅋㅋ...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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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부터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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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문과로 봤지만, 내신때는 이과여서 과탐 다 할줄 압니다. 그리고 내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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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에 자서 오후 8시에 일어나고 밤 새다가 새벽 5시에 자서 10시에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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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 언매 미적 원점수로 84(63/21) 96(70/26) 영어2 사탐...
그만 다른길 많아요
더 잘할수있을것같고 대학공부보다 재밋는것같은데 너무 무리수두는걸까요 재수때 첨공부시작해서 재미붙였던 수능공부가 일케까지 길어질줄 몰랐어요
일단 대학다녀봐요 진짜 수능아니야도 성공할길 수두루빽빽하고 여기서 더해서 얻는 이득보다 지금 대학다니면서 얻을수 있는 이득이 더 많다고 생각해요 저도 4수 하고 한번더할까 생각하고있었는데 대학다니면사 생각 완전 바꼈어요
이 말이 지금은 충분히 이해하기 어려울거에요 저도 그랬고요
저도 삼반수 실패해서 고민이 많네요.. 협문인데 정말 대학에 길이 많나요?? 1학기만 다녀서 잘 모릅니다
고려대 정도면 고시 보는 방법도 있지 않나요 저 친구중에 cpa붙은 친구 말로는 고시는 진짜 한만큼 나온다던데
저 붙은 친구도 고대에서 정진초인가 거기 고시반
들어가서 하던데
1학년 다니고있는데 열등감 때문인지 주변이 안좋게만 보이고 그러네요 시설도 그렇고 제 수준이 이렇게 낮다는걸 믿기힘든것같애요... ㅠ 러지님은 대학에 만족하고계신가요
저도 똑같아요ㅋㅋㅋ저는 심지어 현역때 붙은 대학으로 복학했거든요 근데 어떡해요 그냥 인정하고 열심히 다니는 수밖에 인정하기싫으면 편입을 하는 방법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