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근데 ㄹㅇ ㅈㄴ 허무함
진심 내가 이렇게 빡통일줄 알았으면
자퇴 안 햇음...
난 적어도 내가 평균 이상일 줄 알았지...
지금 국숭도 기도해야될 판인데
진짜 너무 막막하고 우울하다
지금까지 잃은 걸 생각하면
그냥 아무것도 하기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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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쩔수없이마심 아님너무불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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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논술학원 7
추천부탁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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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워도 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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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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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뽕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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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때 한자 3급 딸깍하고 땄는데 지금은 걍 금붕어 머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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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도 안가 행사도 안가 rc프로그램도 안해 기숙사에 감금됨 그냥 너무 심심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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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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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수의 컷 얼마로 잡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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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목표 6
취해서 필름 끊길 때까지 마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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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빡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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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아니지만 제 진짜 생일이 다음주에 있답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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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인서울 의치 중에서 올해 이화의 말고 갈 수 있는 의치 없겠죠? 과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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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메리트 그닥 없음. 그 정도로 노력해서 준비하는데 대부분 헌급공 가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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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수록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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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해볼까?? 각자 정말 멋있다고 생각하는거 추천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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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점, 27번틀 27번에 1번 대우가 정확히 뭔지 몰랐는데 맞는 설명이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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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89 5
이거 백분위 89는 안나오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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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6
굿 나잇
03년생??
05고닥교 자퇴햇소요
왜 자퇴하심? 전적대가 맘에 안 들었나요
05 고등학교 자퇴생이에여
그러면 올해 재수째이신가요?
옙
힘내십쇼..
저도 자퇴출신인데 재수때 님정도 성적이였나..
현실이 너무 차갑더라고요..
님 몇 수 째 세요...? 자퇴할 때 서성한 밑으론 안 가겟단 굳은 의지엿는데 이럴줄 알앗으면 인문계 고등학교 졸업장이나 딸 걸 그랬어요ㅠㅠ
올해가 3수인데 국어 역대 최악으로 말아먹고 건동홍 떠서 ㅈ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