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진지하게 얘기하면
이제 메리트 그닥 없음.
그 정도로 노력해서 준비하는데 대부분 헌급공 가는 거 생각하면 그닥.
차라리 군수할거면 육군 가서 베이스만 살짝 쌓고
3개월 빨리 나와서 기숙이나 스카 드가는 게 맞다고 봄.
공군 전역 한 달도 안 남은 헌급공 특기로서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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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모논 다들 풀어보셧나요?
근데 아무리 헌급방이라 하더라도 육군하고 비교하면 훨씬 낫다고 해서..
그건 어느 정도 맞는데 요즘 컷보면 저렇게까지 해서 들어올 만한 가치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진짜 숨은 꿀통은 육군에 있음.
코로나 군번이면 헌급방 가도 이득이 맞는데
이젠 아님. 일반 특기 가도 그닥
육군 기행병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동생이 다음주에 수료하는데 동생 말로는 기행병이 좀 괜찮아서 썼다더라고요. 근데 주변에 공군이 많아서 잘 모르겠네요..
군생활과는 좀 별개로 근데 3개월치 월급 요것도 개인적으론 무시 못할거 같은... 아 물론 지금 경쟁률에 저정도는 말이 안되긴하지만 그래도 복학 아다리 맞추는거 빼고 월급 좀 더 들어오는 좀더 좋다란 생각이 드네여공군 헌급방제외 나머지 보직은 꿀빨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