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담에 삐까리가 오뇨

친척집 갔는데 어른들에게 2

수능 한번 더봤다는 말을 못꺼냈다 외가 쪽에선 내가 유일하게 대학 문턱 밟아본... 

평일 낮이라 2

밖이 한산하네요 자퇴의순기능 

메디컬/스카이/상위대학 과외 시급 많이 다른가요? 2

제가 주서 듣기로는 메디컬은 4-5 서울대 4 연고대 3-4 나머지 2.5 ~... 

얼리버드 기상 2

올수능 미적 72점(노찍맞)인데 1년 더하면 92점이상 받을수 있을까요..? 3

수리논술러라 수학만 공부할겁니다! 

에리스<<<<<저격합니다 2

11년도 인물인데 무덤좀파겠습니다 

연준 왤케 잘생겼냐 2

연방준비제도 아닙니다 

오르비 큰일 터지기 일보 직전이네 1

??? 

돈,여자,마약,도박 2

난 쾌락을 쫓아 신이시여 부디 절 용서해주소서 

기출변형이면 기출변형했다고 지랄 2

아예 새로운 발상이면 사설같다고 지랄 입맛 맞춰주기 참 어렵네 

하 시발 좀 꼬집어주세요.. 3

우흥?! 

걍 내 1년이 허무하게 없어졌다는게 좆같고 눈물남 3

재수강할 생각하니 좆같고 응 

확통 85 2

확통에서 3점 하나 틀렸는데 2 가능할까요? 

정신 차리고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약 930일가량 걸린듯 2

그동안은 내 모든걸 공부에 갈았음뇨 오래도 걸렸다 

4수를 마친 22살 겨울, 문득 생각이 든 것들 1

1.올해 들었던 여러 생각들 나도 올해 초까지는, 그러니까 내가 약대 입학을 하기... 

어렸을 적 살았던 동네에 거의 10년만에 가봤다 1

꿈속에 들어간 기분이었다 

한세희쌤 대성이랑 안좋게 헤어졌나? 1

보통 계약상 11/30일까지 있지 않나 이투스 역사 가실거같던데 

겨울방학 100%알차게 보내는 팁 1

이번 시간에는 수험생분들부터 고1까지 모두에게 통용되는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결국 의사결정은 본인이 하는게 2

후회가 덜남음 모든 선택에는 득/실이 있을 수 밖에.. 

할게 없네 1

뭔가 책 읽어도 집중도 안되고 나가고 싶은데 눈이 너무 많아서 나갈수도 없고.... ㄹㅇ 할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