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생각 안하고 면접까지는 끝까지 최선 다해보고
결과 안좋으면 그냥 자살해야겠어요
뭐.. 대학을 가고말고 재수를 하고말고의 문제가 아니구요 예전부터 저 봐오신 분들은 부모님글 보신 분들도 많을텐데 진짜 뭐 한두번 일 있는것도 아니고 ㅋㅋ 몇년째 진짜... 부모가 저를 저딴식으로 생각하고 대하는데 뭔 희망이 있겠어요
재수지원 이런걸 떠나서 그런건 솔직히 저사람들한테 바라지도 않고 ㅋㅋ 집에서도 나가라고 하면서 내쫓을 확률 100% 안나가고 버티면 맨날 전쟁날 확률 100%
오늘도 하는 말 들어보면 붙는다고 해서 사이가 좋아지거나 그럴건 아니지만 떨어지면 뭔 ㅈㄹ날지 뻔히 보이네요 삶의 희망이 없음
일단 면접 화요일에 있어서 그때까지는 우선 최대한 다른 생각 안하고 끝까지 최선 다해보고 결과 안좋으면 상황이 어떨지 뻔히 보이는데 그냥 답 없어보이면 죽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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