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준 "한동훈, 동덕여대 사태 '정치적 땔감' 악용"
2024-11-26 11:35:18 원문 2024-11-26 10:13 조회수 1,571
"韓 주장, 본말 전도…사태 원인은 학교 당국 비민주성" 박찬대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 사필귀정"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동덕여대 남녀공학 검토 사태를 '정치적 땔감'으로 악용한다고 26일 지적했다.
진 의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한 대표는 폭력 사태 주동자에 법적 책임을 운운하면서 학생들을 비난했다. 한 대표의 주장은 본말을 뒤바꾸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남녀공학 전환 검토를 학생들과 논의하지 않은 학교 당국의 '비민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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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의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한 대표는 폭력 사태 주동자에 법적 책임을 운운하면서 학생들을 비난했다. 한 대표의 주장은 본말을 뒤바꾸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우리세력 지켜~
여시 지키려다 텃밭 잃는다진성준 이새끼는 금투세부터 똥볼만 차네ㅋㅋㅋ
문재인도 격노하는 진성준친명계는 죄악입니다..훠훠
진성준은 볼때마다 기레기마냥 어그로 끄는법을 기가막히게 아시네
30년후엔 여성 운동권으로 한자리씩 하고 있는거 아닌가 몰리~
클리앙 성님들한테도 가루가 되도록 까이는 대성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