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탐 길잡기 화생 vs 생지
현 고2 (예비 고3)입니다.
학교에서 내신으로 화생지 하고 있는데
지구는 공부 안하고 거의 화생만 몰두히서 공부합니다.
내신은 버리고 정시로 학교를 가려고 합니다.
화학과를 지망하고 있는데 2025년도 수능 화학 3등급이 나왔습니다.
앞으로 겨울방학동안 화생을 해야할지, 화지를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아카이브가 정확히 뭔가요??
-
난 이미지 안써줌뇨 24
ㅅㄱ뇨
-
나도 이미지 써줌 29
잠깐 마크 농작물 수확만 하고 와서 바로 써줌
-
진학사에선 숭실대가 추합으로 떠버리던데 가능한가요
-
초면이면 첫인상 말씀해드림
-
옯창빙고 아싸빙고
-
1. 수학 모든 영역을 건드려 볼 수 있다. 2. 시간 관리 연습을 할 수 있다....
-
난 이분야에선 져본적이 없음뇨
-
이건 뭘 뜻히죠?
-
앗싸 커뮤 잘 골랏다.
-
내일 일정 8
일어나서 밥먹고 씻고 마크하기 근데 애니도 봐야되네.. 아 한번 나갔다 오기도...
-
easy 8
컷 아임더 베스트
-
학교 옮기고 싶은 생각이 안드는거지 전과 복전 까다로웠으면 진작 수능 쳤을 듯
-
본인 오르비 24시간 상주하는데 오르비 매니저 직책 달아주셈뇨
-
10만덕 넘으면 옯창
-
덤벼
-
나 옯창인가 11
옯뉴비같음
-
!!!!!!!!!!!! 토익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
전쟁 선포함뇨 1
테러리스트와 협상은 없다
-
서울대전기탈출 << 이분 goat셨는데 결국 설의 가셨는지 궁금
-
머임 왜또글삭함 1
인사도못하게만들면 어쩌라는거임
-
수능은 안치고 싶다 점점 현실이랑 타협하게 되는 느낌이 드네요 그냥 군대를 빨리갈까
-
이미 예상하고 안자고 있었음뇨 ㅇㅇ
-
잔다 2
특) 안잠
-
난 옯창인가? 4
-
사람들은 항상 인증을 10
내 주 활동시간에만 함.
-
테스트 2
-
근데 내 ㅇㅈ은 5
아무도 안 궁금해함
-
ㅇㅈ 9
이걸 믿음?
-
역사는 나의 승리로 기억될 것
-
국어3(백81) 수학4(백74)(3컷걸림) 영어 1 사탐1(백98) 사탐2(백90)...
-
내가 소중하게 가꾼 농장이 난장판이 돼잇을 거 같음. 그래서 너무 슬프고 잠을 이룰 수가 없음.
-
매월승리 살까요 1
국어 학원 다니는데 따로 매월승리 사서 꾸준히 푸는 건 비추인가요?? ㅠㅠ
-
자야지 0
너무늦었어
-
조쓸라
-
아펠리오스
-
진짜감뇨
-
근데 0
현장조교시급은 왜 안 알려주는거임 돈벌러가는건데 얼마 주는지 말해야할거아냐;...
-
선넘질받 9
하면 사람들이 선을 안 넘음
-
자야겠뇨 4
바이바이
-
눈팅만 하지말고 글 좀 써봐
-
안 자는 사람? 12
-
어떰? 들어올 만함?
-
주체할 수 없는 분뇨 12
뻥임뇨
-
ㅇㅈ 메타였음? 9
-
억장이 와르르
생지
생지
화학한다고 가산점 주는것도 아니고
화학은 일단 대학가서 하시면됩니다
화학 강사가 꿈이라서..
사범대나 교대나 화학교육과를 갈 생각은 없고..
그래서요..